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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진안군, '26년 전북특별자치도 양대체전 상징물 공모 기간 연장

= 엠블럼(대회마크), 마스코트, 포스터, 슬로건 4개부문 공모

 

 

 

진안군은 2026년 진안에서 열리는 전북특별자치도양대체전(제63회 전북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 및 제20회 전북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적 개최와 도민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추진 중인 대회 상징물 공모전의 응모기간을 연장한다고 밝혔다.

당초 10월 1일까지 진행 예정이던 공모 접수는 10월 16일까지 연장되며, 더 많은 도민과 국민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공모대상은 △대회마크(엠블럼) △마스코트 △포스터 △슬로건 4개 부문으로 부문별 당선작 및 가작 총 8점을 선정해 700만원의 시상금이 지급될 계획이다,

공모주제는 ‘도민이 함께 즐기는 화합과 도전의 축제’를 담고, 전북특별자치도와 진안군의 슬로건, 비전 등을 균형있게 상징적으로 표현하는 내용이다. 특히 마스코트는 진안군 대표 캐릭터인 ‘빠망이’를 활용한 디자인으로 공모한다.

신청방법은 대회마크(엠블럼), 마스코트, 포스터는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슬로건은 이메일 접수도 가능하다.

공모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진안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진안군 문화체육과 도민체전 TF팀(063-430-2835)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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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지사, 전주 문화·관광 인프라 현장 점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15일 세계서예비엔날레관, 도립국악원, 전주 MICE복합단지 등 전주 지역 문화·관광 분야 핵심 인프라 구축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운영 방향을 살폈다. 이번 현장 행정은 단순한 공정 확인을 넘어 시설 조성 중심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콘텐츠 운영과 관광 연계 강화를 중점에 두고, 이를 지역 경제 성장으로 연결할 전략을 마련하는 데 목적을 뒀다. 먼저 세계서예비엔날레관에서는 오는 2027년 준공을 목표로 공정 상황과 공간 구성 계획을 점검했다. 시설 준공 이후 활용도가 성과를 좌우하는 만큼, 전시 중심을 넘어 교육·체험·창업지원 기능이 결합된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콘텐츠 기획과 운영 준비를 건립 단계부터 병행해야 한다는 점이 강조됐다. 도립국악원에서는 공연장과 교육시설을 둘러보며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지난해 7월 개관한 국악원은 노후 시설을 개선하고 연습·공연·교육 공간을 모아 상설 공연과 교육 운영의 기반을 갖추고 있다. 김 지사는 국악 공연과 교육이 개별 사업에 머무르지 않고 상설·정기 프로그램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 체계를 정비하고, 도내 시군과 연계한 확산 구조 마련이 필요하다는 점을 짚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