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6 (목)

  • 맑음동두천 11.1℃
  • 맑음강릉 9.3℃
  • 맑음서울 14.8℃
  • 맑음대전 16.0℃
  • 맑음대구 11.0℃
  • 맑음울산 12.0℃
  • 맑음광주 13.6℃
  • 맑음부산 12.6℃
  • 맑음고창 14.2℃
  • 맑음제주 15.1℃
  • 맑음강화 12.6℃
  • 맑음보은 14.0℃
  • 맑음금산 10.2℃
  • 맑음강진군 11.7℃
  • 맑음경주시 12.1℃
  • 맑음거제 10.2℃
기상청 제공

알림방

[알림]전북도, 추석 연휴 24시간 응급진료체계 가동

○ 응급의료기관별 일대일 전담책임관 지정, 진료차질 방지

○ 응급의료기관, 문여는 의료기관 및 약국 1,788개소 운영

○ 119, 129 및 스마트폰 앱을 통해 문여는 병의원, 약국 확인 가능

전북특별자치도는 추석 연휴인 10월 3일부터 9일까지 7일간 도민들의 의료기관 및 약국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고, 응급환자 진료 및 대량 환자 발생에 대비하기 위해 응급진료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연휴기간 도내 응급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응급의료기관 및 응급의료시설 20개소는 평소와 동일하게 24시간 진료체계를 유지한다.

또한, 각 기관에는 전담책임관을 지정해 운영 상황을 실시간으로 관리하며, 진료 차질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권역응급의료센터 등 주요 응급의료기관의 과부하를 줄이고 경증 환자들이 원활하게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보건소 등 공공기관 111개소, 병의원 1,082개소, 약국 595개소는 연휴기간 지정된 날짜에 운영된다.

 

특히, 소아 응급환자가 연휴기간에도 안심하고 진료받을 수 있도록 예수병원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는 24시간 운영한다. 또한 달빛어린이병원과 원광대학교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 소아진료실도 정상 운영되어, 아이들이 밤낮없이 안전하게 진료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연휴 기간 고위험 산모·신생아 진료 공백 방지를 위해 119구급대와 긴밀히 협력해 신속한 이송 및 전원 체계를 운영한다. 이를 위해 권역모자의료센터 1개소, 지역모자의료센터 2개소, 분만의료기관 16개소 간 핫라인 구축 및 현황판 운영을 통해 긴급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분만의료기관: 전주 4, 군산 4, 익산 4, 정읍 1, 남원 1, 김제 1, 고창 1※ 모자의료센터: 권역(전북대병원), 지역(원광대병원·예수병원)

 

연휴 동안 문을 여는 병·의원 및 약국 정보는 ▲소방구급상황관리센터(☎119), ▲보건복지부 콜센터(☎129), ▲도 및 시군 보건소(홈페이지 포함)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스마트폰 앱‘응급의료정보제공’과 응급의료포털 ‘(www.e-gen.or.kr)’을 통해서도 손쉽게 확인 가능하다.

 

황철호 전북특별자치도 복지여성보건국장은“이번 추석은 최소 7일의 긴 연휴인 만큼, 도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응급진료상황실 운영 등을 통해 의료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특히 도내 대형병원 응급실의 과부하를 줄이기 위해 경증 응급환자는 지역 응급실이나 가까운 동네 병·의원을 적극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김관영 지사, 전주 문화·관광 인프라 현장 점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15일 세계서예비엔날레관, 도립국악원, 전주 MICE복합단지 등 전주 지역 문화·관광 분야 핵심 인프라 구축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운영 방향을 살폈다. 이번 현장 행정은 단순한 공정 확인을 넘어 시설 조성 중심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콘텐츠 운영과 관광 연계 강화를 중점에 두고, 이를 지역 경제 성장으로 연결할 전략을 마련하는 데 목적을 뒀다. 먼저 세계서예비엔날레관에서는 오는 2027년 준공을 목표로 공정 상황과 공간 구성 계획을 점검했다. 시설 준공 이후 활용도가 성과를 좌우하는 만큼, 전시 중심을 넘어 교육·체험·창업지원 기능이 결합된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콘텐츠 기획과 운영 준비를 건립 단계부터 병행해야 한다는 점이 강조됐다. 도립국악원에서는 공연장과 교육시설을 둘러보며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지난해 7월 개관한 국악원은 노후 시설을 개선하고 연습·공연·교육 공간을 모아 상설 공연과 교육 운영의 기반을 갖추고 있다. 김 지사는 국악 공연과 교육이 개별 사업에 머무르지 않고 상설·정기 프로그램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 체계를 정비하고, 도내 시군과 연계한 확산 구조 마련이 필요하다는 점을 짚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