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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추석 연휴기간 비상진료체계 운영

 

 

진안군은 다가오는 추석 연휴(10월 3일~9일) 동안 응급환자 발생에 신속히 대응하고 군민들의 진료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휴 기간 비상진료기관은 지역응급의료기관인 진안군의료원을 비롯해 관내의료기관 7개소와 휴일 지킴이 약국 7개소가 일자별·당번제로 지정 운영된다. 진안군보건소는 비상 응급진료 상황반을 설치해 연휴 동안 상황관리에 나선다. 또한 능금, 수항, 반송 등 보건진료소 8개소도 운영해 의료 공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진안군의료원 응급실은 24시간 운영되며, 연휴 기간 중 진료 가능한 의료기관 및 약국 정보는 진안군청 홈페이지, 응급의료포털(www.e-gen.or.kr), 응급의료정보제공 앱(App), 진안군보건소(☎063-430-8561)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민수 진안군보건소장은 “군민 여러분께서 추석 연휴 기간에도 안심하고 진료받을 수 있도록 비상진료체계를 운영하여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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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배지 원료, 국산 홍삼부산물로 대체” 원가 뚝, 생산성 쑥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큰느타리버섯(새송이) 재배에 사용하는 수입 배지 원료 ‘옥수수배아 부산물(옥배아박*)’을 국산 ‘홍삼 부산물’로 대체하면 비용은 줄이고 수량은 늘릴 수 있다고 밝혔다. * 옥수수에서 기름을 추출한 뒤 나오는 부산물로, 큰느타리 배지에서 10~20% 내외로 사용되는 영양 보강재. 원기 형성(버섯 모양 형성)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음 버섯 배지는 버섯균이 자리 잡고 영양분을 흡수해 버섯이 자라는 기반이 되는 재료다. 큰느타리버섯(새송이*) 배지의 주원료(20% 이내)는 옥수수배아 부산물이지만, 국내 생산 기반이 없어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2025년 초에는 곡물값 변동과 물류비 상승으로 옥수수배아 부산물 품귀 현상이 빚어져 일부 버섯 생산이 지연되기도 했다. * 큰느타리버섯은 국내 버섯 생산에서 비중이 큰 품목으로, 한 해 생산량은 약 5만 2,879톤 수준(특용작물생산실적 2023) 농촌진흥청은 큰느타리버섯 배지 원료의 수입 의존도를 낮추고자, 국내에서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농업부산물을 탐색, 홍삼 부산물에 주목했다. 연구진은 기존의 옥수수배아 부산물 함유 배지와 홍삼 부산물 함유 배지를 재배용 병(1,100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