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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 천천면, 전 직원 친절 교육

민원 서비스 역량 강화로 군민 만족도 제고

 

천천면은 전 직원을 대상으로 민원 응대 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민원인 만족도 제고를 위한 친절 교육을 시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직자의 기본 서비스 마인드 함양과 민원 상황별 대응 요령, 친절한 태도와 소통 역량 강화, 직원 간 긍정적 소통 방법 등을 다루었으며, 실제 사례 중심의 실습과 모의 응대를 통해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내용으로 구성됐다.

 

교육에서는 특히 밝은 표정과 정확한 응대, 공감과 경청을 바탕으로 한 인사 습관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직원들이 일상적인 민원 응대 과정에서 민원인에게 신뢰와 만족을 줄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아울러 민원인이 느끼는 작은 불편까지 세심하게 살피는 세밀한 행정의 필요성도 함께 짚으며, 단순히 민원을 처리하는 수준을 넘어 주민의 눈높이에 맞춰 세심하게 배려하고 공감하는 행정 서비스가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현원 면장은 “친절은 단순한 응대 차원을 넘어 신뢰받는 기관으로 나아가기 위한 기본 가치”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 모두가 한층 더 성숙한 서비스 자세를 갖추고 민원인에게 만족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천천면은 앞으로도 친절·청렴 교육을 정례화하고, 주민 중심의 맞춤형 행정 서비스 확산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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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발 경영위기 기업에 지방세 세정지원 총력
전북특별자치도가 중동정세 불안으로 수출 차질, 물류비 상승, 대금 결제 지연 등 경영난을 겪는 도내 기업을 대상으로 지방세 납부기한 연장, 세무조사 연기, 징수유예 등 종합적인 세정지원에 본격 나섰다. 도는 13일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 주재로 도-시군 중동상황 비상경제대응TF 영상회의를 열고 이 같은 지원 방안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는 기업유치지원실장, 4개 TF 담당과장 등 도 관계자와 시군 부단체장이 참석해 그간의 추진 실적을 공유하고, 정부 추경 동향과 향후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지원 대상은 중동 지역 직접 피해기업은 물론, 해운·항공·정유·석유화학 업종과 수출 비중이 높은 기업까지 포함된다. 지원 내용은 ▲취득세·지방소득세 등 신고·납부기한 연장 ▲연말까지 세무조사 착수 보류 및 진행 중인 조사 중지 ▲고지유예·분할고지·징수유예·체납처분 유예 적극 검토 ▲지방세 환급금 조기 지급 및 행정제재 유보 등이다. 특히 국세청이 피해기업으로 인정한 수출기업과 석유화학·철강 분야 중소·중견기업 1,357개 법인(32억 7,000만 원 규모)에 대해서는 법인지방소득세 납부 기한을 3개월 직권연장해 기존 4월 말에서 7월 말까지로 늦췄다. 단, 신고 기한(4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