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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의회 이명진의원, 영구거주자 우대 정책 제안

= 부귀 편백숲 활성화 대책 촉구

진안군의회 이명진 의원(나 선거구)은 지난 16일 제30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인구소멸위기 극복을 위한 근본적인 대책 마련’과 ‘부귀면 소재 편백숲 활성화 방안 대책 촉구’에 대해 군정질문을 실시했다.

 

이명진 의원은 진안군 인구유입 사업에 대해 “유입된 인구는 일시적일 뿐 장기적 인구소멸 위기 극복 정책이 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현재 군이 추진하는 인구유입 사업을 도시민 선호 지역의 택지조성 및 주택분양, 귀농·귀촌인들의 리모델링비 지원 등 영구거주 방식 사업으로 전환할 것을 제안했다.

 

또한 스마트 농업사업과 관련해 “대규모 단지조성으로 부지부터 시설까지 마련해서 임대하는 방법은 사업의 효과가 낮고 군 재정적 여건 한계가 있다”며 사업자가 부지를 마련하고 시설비만 지원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개선하고, 청년 인구 유출을 막기 위해 관내 청년을 대상으로 우선 지원할 것을 주문했다.

 

마지막으로 부귀면 소재 편백숲의 활성화 방안에 대해 ▲진입로 도로변에 식재된 나무의 편백나무 수종 갱신 ▲주차장 시설 조성을 통한 편의성 개선 등을 제시한 후 “메타세쿼이아길과 편백숲을 잇는 명품 산행길이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 해달라”고 촉구하며 군정질문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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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수질개선 핵심사업 ‘속도전’… 전북도, 우분 연료화 착공·축사 매입 박차
전북특별자치도는 올해 새만금 유역의 가축분뇨 적정 처리와 비점오염원 저감을 위해 편성된 총 6개 사업, 356억 원 규모의 예산이 적기에 집행될 수 있도록 시군 및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며, 수질개선 핵심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가축분뇨 처리 ‘에너지화’로 패러다임 전환 새만금 수질개선의 핵심인 가축분뇨 처리 방식은 기존 퇴·액비화에서 '에너지화' 중심으로 패러다임이 대전환된다. 전북도는 이를 위해 관련 시설 확충 및 제도 개선에 나서며, 익산, 정읍, 김제, 완주 등 4개 시군에 일일 670톤 규모의 우분 고체연료화 시설을 올 하반기에 본격 착공할 예정이다. 특히, 전북도청 컨소시엄(정읍, 부안, 김제·완주축협, 익산군산축협)은 우분 50% 이상과 톱밥, 왕겨 등 보조원료를 50% 미만으로 혼합해 고체연료를 생산·판매하는 '실증을 위한 규제특례'의 유효기간을 당초 2026년 6월에서 2028년 6월까지 2년 연장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가축분뇨법 등 관련 규제 법령이 개정되기 전까지 안정적으로 실증 데이터를 축적하고 사업의 연속성을 확고히 확보할 방침이다. 김제 용지 현업축사 매입 속도전… 국비 85억 원 확보 및 도비 지원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