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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전북특별자치도, 관광브랜드 슬로건 공모

○ 키워드 공모전에 이어 전북 관광의 정체성 담을 슬로건 발굴

○ 전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 최우수상 200만원 등 시상

○ 선정된 슬로건은 관광브랜드 BI 개발 및 홍보에 반영

 

전북특별자치도가 전북 관광의 매력을 담아낼 ‘전북 관광브랜드 슬로건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 9월 초 진행한 키워드 공모전에 이어 전북관광의 매력을 압축적으로 표현할 슬로건을 발굴하기 위해 기획됐다.

 

공모 기간은 9월 18일부터 10월 1일까지 14일간 진행되며, 전북에 관심있는 누구나 온라인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접수는 전북특별자치도 홈페이지 팝업창이나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응모자는 전북관광을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참신하고 공감력 있는 슬로건을 자유롭게 제안하면 된다.

 

앞서 진행된 키워드 공모전에는 3천9백여 명이 참여해 ‘전북 관광은 ○○○○이다’라는 주제로 ‘K컬처’, ‘힐링천국’, ‘역사와 전통’, ‘맛과 멋’ 등 다양한 키워드가 제안됐다. 도는 이를 토대로 더욱 구체적이고 대중적으로 각인될 수 있는 문구를 찾겠다는 방침이다.

 

당선작은 전문가 심사 등을 거쳐 10월 중 발표되며 ▲최우수상 1명(200만 원) ▲우수상 4명(각 50만 원)을 시상한다. 또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200명에게 5,000원 상당의 커피쿠폰이 제공된다. 선정된 슬로건은 향후 관광브랜드 BI(Brand Identity) 개발과 홍보 디자인에 적극 반영돼 전북 관광의 공식 브랜드로 활용될 예정이다.

 

한편, 전북특별자치도는 지난 8월부터 2026년 4월까지 관광브랜드 개발 용역을 진행 중이다. 주요 내용은 ▲관광브랜드 목표 및 전략 설정 ▲핵심 관광자원 분석과 정체성 확립 ▲슬로건 및 BI 디자인 개발 ▲브랜드 관리체계 구축 등이다.

 

이정석 전북특별자치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슬로건은 전북관광의 가치를 짧고 강렬하게 전달하는 핵심 도구”라며, “도민과 관광객의 목소리를 담아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브랜드를 완성해, 전북관광의 경쟁력을 한층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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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지사, 전주 문화·관광 인프라 현장 점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15일 세계서예비엔날레관, 도립국악원, 전주 MICE복합단지 등 전주 지역 문화·관광 분야 핵심 인프라 구축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운영 방향을 살폈다. 이번 현장 행정은 단순한 공정 확인을 넘어 시설 조성 중심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콘텐츠 운영과 관광 연계 강화를 중점에 두고, 이를 지역 경제 성장으로 연결할 전략을 마련하는 데 목적을 뒀다. 먼저 세계서예비엔날레관에서는 오는 2027년 준공을 목표로 공정 상황과 공간 구성 계획을 점검했다. 시설 준공 이후 활용도가 성과를 좌우하는 만큼, 전시 중심을 넘어 교육·체험·창업지원 기능이 결합된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콘텐츠 기획과 운영 준비를 건립 단계부터 병행해야 한다는 점이 강조됐다. 도립국악원에서는 공연장과 교육시설을 둘러보며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지난해 7월 개관한 국악원은 노후 시설을 개선하고 연습·공연·교육 공간을 모아 상설 공연과 교육 운영의 기반을 갖추고 있다. 김 지사는 국악 공연과 교육이 개별 사업에 머무르지 않고 상설·정기 프로그램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 체계를 정비하고, 도내 시군과 연계한 확산 구조 마련이 필요하다는 점을 짚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