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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파크골프장 예약시스템’ 본격 도입

- 온라인 실시간 예약부터 변경·취소까지 원스톱 서비스 제공

- 장기간 대기·입장 제한 문제 해소로 이용 만족도 크게 향상 기대

- 기존 18홀에서 9홀 추가 조성 완료, 27홀 확대 운영

 

진안군이 파크골프장 이용자의 편의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2025년 9월 1일부터 ‘파크골프장 예약시스템’을 도입해 운영 중이다.

이번에 새롭게 구축된 예약시스템은 ‘진안군 체육시설 통합예약서비스’를 통해 누구나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실시간으로 예약 현황을 확인하고 예약 내용을 변경하거나 취소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단체 방문 시 대표자 1명이 동반 40인까지 예약할 수 있으며, 야외구장 특성상 날씨 등 변동 요소가 많은 점을 고려해 현장에서 카드 결제로 진행할 수 있도록 하여 이용자들의 불편을 최소화했다. 또한, 기존 18홀에서 9홀을 추가 조성해 27홀 확대 운영 중으로 다수의 인원이 동시에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조치는 기존에 현장 접수 시 정원 초과로 인한 장시간 대기와 입장 제한으로 인한 문제 발생에 따른 것이다.

이번 예약시스템과 더불어 27홀 확대 운영으로 이용객들의 만족도가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진안군 관계자는 “이번 예약시스템 도입과 파크골프장 확대 운영으로 이용자들의 만족도가 크게 높아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이용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지속적으로 시스템을 개선하고, 보다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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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지반침하 예방 위해 지하안전관리 강화
전북특별자치도는 최근 전국적으로 지반침하 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도민 안전을 위해 예방 중심의 지하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한다고 16일 밝혔다. 도는 기존 기초자치단체 중심의 지하안전관리 체계를 보완하고 보다 체계적인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광역 차원의 지원과 관리 기능을 강화해 왔다. 특히 2022년부터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최초로 도비를 지원해 지하시설물 지반탐사(지표투과레이더 탐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국비 확보 노력으로 지난해부터는 국비 지원도 확보해 시·군의 재정 부담을 완화했다. 그 결과 상·하수관로를 중심으로 지반탐사를 추진해 2025년까지 총 1,497km 구간을 조사하고 515개의 지하 공동(空洞)을 발견해 복구를 완료했다. 올해는 탐사 구간을 총 1,757km까지 확대해 도민 생활과 밀접한 도심지 지반안전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대규모 지반침하 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해부터 굴착 깊이 10m 이상의 대형굴착 공사장을 대상으로 연 2회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하개발사업 및 지하시설물 현장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전북특별자치도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였다. 이에 따라 지반침하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해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