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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의회 김민규 의원, ‘청년건강패키지 프로그램’ 구축해야..

- 청년 선택검진 지원의 필요성 제기

- 소득공제 홍보·생활체육 활성화·건강 정책 강화 촉구 

 

 

진안군의회 김민규 의원(가 선거구)은 15일 열린 제302회 진안군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군정질문을 통해 ▲문화·체육시설 소득공제 제도 홍보 강화 ▲읍·면 체육회 지원 확대 ▲청년 선택검진 지원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김 의원은 지난 7월 1일부터 시행된 체육시설 이용료 소득공제 제도를 언급하며 “체육시설 이용 및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체육회 지원을 현실화해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이어 “지속적인 인구 감소로 지방소멸 위기에 직면한 진안군에서, 청년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 핵심 세대”라며, “예방-운동-검진-관리로 이어지는 체계적 건강관리 시스템을 기반으로 ‘청년건강패키지 프로그램’을 구축해 청년 건강을 지킬 토대를 마련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청년은 진안군의 생명선이자 미래”라며 “군수께서는 이를 핵심 군정 과제로 인식하여 적극적이고 과감한 정책을 추진해 달라”고 당부하며 질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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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수질개선 핵심사업 ‘속도전’… 전북도, 우분 연료화 착공·축사 매입 박차
전북특별자치도는 올해 새만금 유역의 가축분뇨 적정 처리와 비점오염원 저감을 위해 편성된 총 6개 사업, 356억 원 규모의 예산이 적기에 집행될 수 있도록 시군 및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며, 수질개선 핵심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가축분뇨 처리 ‘에너지화’로 패러다임 전환 새만금 수질개선의 핵심인 가축분뇨 처리 방식은 기존 퇴·액비화에서 '에너지화' 중심으로 패러다임이 대전환된다. 전북도는 이를 위해 관련 시설 확충 및 제도 개선에 나서며, 익산, 정읍, 김제, 완주 등 4개 시군에 일일 670톤 규모의 우분 고체연료화 시설을 올 하반기에 본격 착공할 예정이다. 특히, 전북도청 컨소시엄(정읍, 부안, 김제·완주축협, 익산군산축협)은 우분 50% 이상과 톱밥, 왕겨 등 보조원료를 50% 미만으로 혼합해 고체연료를 생산·판매하는 '실증을 위한 규제특례'의 유효기간을 당초 2026년 6월에서 2028년 6월까지 2년 연장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가축분뇨법 등 관련 규제 법령이 개정되기 전까지 안정적으로 실증 데이터를 축적하고 사업의 연속성을 확고히 확보할 방침이다. 김제 용지 현업축사 매입 속도전… 국비 85억 원 확보 및 도비 지원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