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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의회 윤리심사자문위원 위촉....청렴 의정 강화

= 군민 신뢰 높이는 투명한 의정활동 기대

 

진안군의회(의장 동창옥)가 군민 신뢰를 제고하고 투명한 의정활동을 실천하기 위해 윤리심사자문위원회를 구성했다.

 

군의회는 12일 위촉식을 열고 학계와 법조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7명의 민간위원을 위촉했다. 위촉된 위원들은 앞으로 2년 동안 의원의 겸직·영리행위 검토, 윤리강령 및 실천규범 준수 여부 확인, 의원 징계와 관련한 윤리특별위원회 자문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위원회 구성은 책임성과 공정성을 강화하려는 의회의 의지를 반영한 것으로, 의원들이 윤리 기준을 지키며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동창옥 의장은 “윤리심사자문위원회의 객관적이고 공정한 판단이 의회의 책임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군민이 신뢰하는 청렴 의정을 구현하기 위해 위원회와 협력하며 지속적으로 개선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진안군의회는 이번 위원회 출범을 계기로 윤리적 의정활동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군민이 신뢰할 수 있는 투명한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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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는 올해 새만금 유역의 가축분뇨 적정 처리와 비점오염원 저감을 위해 편성된 총 6개 사업, 356억 원 규모의 예산이 적기에 집행될 수 있도록 시군 및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며, 수질개선 핵심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가축분뇨 처리 ‘에너지화’로 패러다임 전환 새만금 수질개선의 핵심인 가축분뇨 처리 방식은 기존 퇴·액비화에서 '에너지화' 중심으로 패러다임이 대전환된다. 전북도는 이를 위해 관련 시설 확충 및 제도 개선에 나서며, 익산, 정읍, 김제, 완주 등 4개 시군에 일일 670톤 규모의 우분 고체연료화 시설을 올 하반기에 본격 착공할 예정이다. 특히, 전북도청 컨소시엄(정읍, 부안, 김제·완주축협, 익산군산축협)은 우분 50% 이상과 톱밥, 왕겨 등 보조원료를 50% 미만으로 혼합해 고체연료를 생산·판매하는 '실증을 위한 규제특례'의 유효기간을 당초 2026년 6월에서 2028년 6월까지 2년 연장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가축분뇨법 등 관련 규제 법령이 개정되기 전까지 안정적으로 실증 데이터를 축적하고 사업의 연속성을 확고히 확보할 방침이다. 김제 용지 현업축사 매입 속도전… 국비 85억 원 확보 및 도비 지원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