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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니파바이러스 법정 감염병 지정... 해외여행 시 주의

 

 

진안군이 군민들에게 해외여행 시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나섰다.

이번 조치는 지난 8일 니파바이러스 감염증이 제1급감염병 및 검역 감염병으로 신규 지정됨에 따른 것이다.

니파바이러스 감염증은 박쥐·돼지 등 동물 매개 또는 감염자와의 접촉으로 전파될 수 있으며, 고열·호흡기 증상, 뇌염 등을 유발할 수 있어 치명률이 높은 감염병으로 알려져 있다. 과일박쥐 서식 구역 내 아시아 국가들에서 산발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최근 인도와 방글라데시에서 환자 발생이 보고되어 있어 해당 국가 방문 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군은 동남아시아 지역(인도, 방글라데시, 말레이시아 등)으로 여행을 계획하는 군민들에게 ▲아픈 동물(특히 박쥐, 돼지)과 접촉하지 않기 ▲생 대추야자 수액 등 음료나 바닥에 떨어진 과일 섭취 삼가기 ▲ 아픈 환자의 혈액이나 체액 등 직접 접촉 피하기 ▲ 비누와 물로 30초 이상 손씻기 생활화하기 ▲ 고열·기침 등 호흡기 증상 발생 시 즉시 의료기관 방문 및 해외 여행력 알리기 등의 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문민수 진안군보건소장은 “니파바이러스는 치명률이 높지만 개인위생 준수와 위험지역에서의 예방 행동만으로도 충분히 감염을 막을 수 있다”며 “군민들께서는 해외여행 시 예방수칙을 잘 준수해주시고, 귀국 후 이상 증상이 있을 경우 즉시 보건소나 의료기관에 알리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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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수질개선 핵심사업 ‘속도전’… 전북도, 우분 연료화 착공·축사 매입 박차
전북특별자치도는 올해 새만금 유역의 가축분뇨 적정 처리와 비점오염원 저감을 위해 편성된 총 6개 사업, 356억 원 규모의 예산이 적기에 집행될 수 있도록 시군 및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며, 수질개선 핵심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가축분뇨 처리 ‘에너지화’로 패러다임 전환 새만금 수질개선의 핵심인 가축분뇨 처리 방식은 기존 퇴·액비화에서 '에너지화' 중심으로 패러다임이 대전환된다. 전북도는 이를 위해 관련 시설 확충 및 제도 개선에 나서며, 익산, 정읍, 김제, 완주 등 4개 시군에 일일 670톤 규모의 우분 고체연료화 시설을 올 하반기에 본격 착공할 예정이다. 특히, 전북도청 컨소시엄(정읍, 부안, 김제·완주축협, 익산군산축협)은 우분 50% 이상과 톱밥, 왕겨 등 보조원료를 50% 미만으로 혼합해 고체연료를 생산·판매하는 '실증을 위한 규제특례'의 유효기간을 당초 2026년 6월에서 2028년 6월까지 2년 연장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가축분뇨법 등 관련 규제 법령이 개정되기 전까지 안정적으로 실증 데이터를 축적하고 사업의 연속성을 확고히 확보할 방침이다. 김제 용지 현업축사 매입 속도전… 국비 85억 원 확보 및 도비 지원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