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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상수도 관세척 완료... 맑은 물 복지 확대 지속 추진

= 전춘성 군수, 직접 야간 현장 방문으로 현장 행정 돋보여

 

 

진안군은 지난 9일 21시 진안읍 단양리(북부마이산) 일원에서 실시한 관세척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관세척은 노후된 상수도를 대상으로 수돗물의 안정성과 수질 개선을 통해 주민들에게 더욱 깨끗하고 건강한 수돗물을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

이번 사업은 기존 수압을 이용한 피그세척 방식과 신기술을 비교 검토하여, 수돗물의 탁도개선 효과, 세척 효율성, 작업 안전성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보았다.

2024년에는 월운 급수구역인 백운면, 마령면, 성수면 일대에서 상수도관 44.1㎞에 대해 상수도관 내부에 쌓인 침전물 및 이물질 등을 제거했다.

금년 상반기에는 삼락 급수구역인 안천면, 용담면, 산암 급수구역인 북부마이산 일대에서 20.1㎞에 대해 관세척 작업을 진행하였고, 하반기에는 진안·마령면 일대 10㎞를 진행할 예정이다.

 

전춘성 군수는 늦은 시간에도 직접 세척 현장을 방문해, 진행 상황을 보고받고 관계 공무원과 작업자들을 격려하며, “군민이 믿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것은 행정의 기본 책무”라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주민들이 당연하게 생각할 수 있도록 상수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진안군은 관세척을 지속적으로 확대 실시하고, 2개 지구의 노후 상수관망 정비사업과 병행 하여 군민에게 더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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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수질개선 핵심사업 ‘속도전’… 전북도, 우분 연료화 착공·축사 매입 박차
전북특별자치도는 올해 새만금 유역의 가축분뇨 적정 처리와 비점오염원 저감을 위해 편성된 총 6개 사업, 356억 원 규모의 예산이 적기에 집행될 수 있도록 시군 및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며, 수질개선 핵심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가축분뇨 처리 ‘에너지화’로 패러다임 전환 새만금 수질개선의 핵심인 가축분뇨 처리 방식은 기존 퇴·액비화에서 '에너지화' 중심으로 패러다임이 대전환된다. 전북도는 이를 위해 관련 시설 확충 및 제도 개선에 나서며, 익산, 정읍, 김제, 완주 등 4개 시군에 일일 670톤 규모의 우분 고체연료화 시설을 올 하반기에 본격 착공할 예정이다. 특히, 전북도청 컨소시엄(정읍, 부안, 김제·완주축협, 익산군산축협)은 우분 50% 이상과 톱밥, 왕겨 등 보조원료를 50% 미만으로 혼합해 고체연료를 생산·판매하는 '실증을 위한 규제특례'의 유효기간을 당초 2026년 6월에서 2028년 6월까지 2년 연장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가축분뇨법 등 관련 규제 법령이 개정되기 전까지 안정적으로 실증 데이터를 축적하고 사업의 연속성을 확고히 확보할 방침이다. 김제 용지 현업축사 매입 속도전… 국비 85억 원 확보 및 도비 지원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