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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전춘성 진안군수,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방문

‘진안 미래 비전’ 건의

= 산림·농업·교통 전 분야에 성장동력 확보 총력

 

전춘성 진안군수가 군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핵심 사업의 정부 지원을 이끌어 내기 위한 적극적인 행보에 나섰다.

 

전 군수는 지난 8일 오후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과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을 차례로 만나 “진안군 전 분야 핵심 사업에 대한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정부 차원의 깊은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번 면담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정부와의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먼저, 전 군수는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을 만나 미래 먹거리 산업이자 농업의 핵심축이 될 신광재(지덕권) 산림약용작물 특화산업화 단지 조성에 대해, ‘세계 바이오산업 규모가 빠르게 확대됨에 따라 산림약용작물 융복합 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할 국가 단위 거점 조성’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진안고원 스마트팜 단지 조성을 위한 저탄소 에너지 공동이용시설 공모 사업 선정에 대한 협조를 요청하며, ‘진안고원 스마트팜 단지 조성과 병행하여 재생에너지 공동이용 기반을 구축하는 것은 화석 연료 의존도를 낮추고 농업 생산 비용을 절감하는 핵심 방안’이라고 강조했다.

이어서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난 전 군수는 진안군을 전북 동부권의 교통 허브로 성장시키기 위한 교통 기반 확충 사업들을 최우선으로 건의했다.

먼저, 지역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 국도 26호선(전북 진안 ~ 완주 소양, 698억원) △ 국도 26호선(전북 진안 ~ 장수, 817억원) △ 국도 30호선(진안 백화 ~ 삼락, 360억원) △ 국지도 49호선(진안 상전 ~ 동향, 290억원) 3개 도로 개량 사업에 대한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반영과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특히, 국도 26호선(전북 진안 ~ 완주 소양 구간)에 대해서는 도로의 안전성과 주민 이동권 보장을 위해 2026년 건설계획에 반영되는 즉시 실시설계 용역이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영호남 내륙을 잇는 ‘전주~김천 간 영호남 내륙철도(진안 경유) 사업’에 대해서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 사업이 실현되면 진안군이 동부 내륙 교통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잡게 된다.

더불어 ‘전주~무주(진안 경유) 고속도로’가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요청했다. 이는 지역 관광 활성화 및 물류 유통망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밖에도 교통 인프라 및 군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미래 먹거리를 창출할 사업들인 ‘군하지구 노후 주거지 정비 지원사업’과 ‘제2차 공공기관 인구감소지역 우선 이전에 대한 정책적 지원을 건의했다.

군하지구 노후 주거지 정비 지원사업은 군하리 일원에 주민건강센터조성, 마을쉼터, 경로당 리모델링 등 기초 생활 인프라를 공급해 주민 편의와 공동체 활동 공간 등을 제공하는 사업(총사업비 170억원)이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진안군의 미래 발전과 주민 복지 향상을 위해 국가사업 추진에 깊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며 “이번 면담을 계기로 진안군의 교통 인프라와 지역 기반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안군은 이번 건의안이 실현되면 산림‧농업 분야의 선도적인 역할과 전북 동부권 전역에서 도로망 확충, 산업·관광 활성화, 물류 유통망 개선 등 다방면의 시너지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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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수질개선 핵심사업 ‘속도전’… 전북도, 우분 연료화 착공·축사 매입 박차
전북특별자치도는 올해 새만금 유역의 가축분뇨 적정 처리와 비점오염원 저감을 위해 편성된 총 6개 사업, 356억 원 규모의 예산이 적기에 집행될 수 있도록 시군 및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며, 수질개선 핵심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가축분뇨 처리 ‘에너지화’로 패러다임 전환 새만금 수질개선의 핵심인 가축분뇨 처리 방식은 기존 퇴·액비화에서 '에너지화' 중심으로 패러다임이 대전환된다. 전북도는 이를 위해 관련 시설 확충 및 제도 개선에 나서며, 익산, 정읍, 김제, 완주 등 4개 시군에 일일 670톤 규모의 우분 고체연료화 시설을 올 하반기에 본격 착공할 예정이다. 특히, 전북도청 컨소시엄(정읍, 부안, 김제·완주축협, 익산군산축협)은 우분 50% 이상과 톱밥, 왕겨 등 보조원료를 50% 미만으로 혼합해 고체연료를 생산·판매하는 '실증을 위한 규제특례'의 유효기간을 당초 2026년 6월에서 2028년 6월까지 2년 연장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가축분뇨법 등 관련 규제 법령이 개정되기 전까지 안정적으로 실증 데이터를 축적하고 사업의 연속성을 확고히 확보할 방침이다. 김제 용지 현업축사 매입 속도전… 국비 85억 원 확보 및 도비 지원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