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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25년도 진안군 청년농업인 농산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수상자 선정

=최우수상에 이종진 농가 등 3개 아이디어 선정

 

진안군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추진한 청년농 아이디어 경진대회의 수상자를 발표했다.

이번 대회는 지난 7월 3주간 아이디어 공모 기간을 거쳐 1차 서면 심사를 통과한 6명이 본선에 올라 지난 8월 28일 발표와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농업 관련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 6명은 아이디어의 혁신성과 실현 가능성,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잠재력을 위주로 공정하고 객관적인 평가를 했다.

지난 3일 최종 발표된 수상자에는 ▲최우수상에 부귀면 이종진 농가의‘농촌 인구감소를 극복할 원스톱 농작업 대행서비스’가 선정됐다. 이 아이디어는 농촌의 고령화와 인구감소 문제를 해결하는 동시에 농작업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상에는 이승일 농가의 ‘딸기 작물체 부위별 온도 측정 및 생육환경 자동조절 스마트팜’▲장려상에는 신승민 농가의 ‘유황패드를 이용한 포도 장기저장 및 부가가치 제고’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외에도 벤조피렌 없는 저온 압착 들기름, 편백나무 증류주, 드론 활용 농작업 대행 서비스 등의 다양한 아이디어가 제시됐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참가자들을 격려하면서 “경진대회에서 제시된 아이디어들이 현장에서 실현될 수 있도록 시범사업 연계와 선도 농가와의 멘토링 및 판로 확대 등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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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수질개선 핵심사업 ‘속도전’… 전북도, 우분 연료화 착공·축사 매입 박차
전북특별자치도는 올해 새만금 유역의 가축분뇨 적정 처리와 비점오염원 저감을 위해 편성된 총 6개 사업, 356억 원 규모의 예산이 적기에 집행될 수 있도록 시군 및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며, 수질개선 핵심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가축분뇨 처리 ‘에너지화’로 패러다임 전환 새만금 수질개선의 핵심인 가축분뇨 처리 방식은 기존 퇴·액비화에서 '에너지화' 중심으로 패러다임이 대전환된다. 전북도는 이를 위해 관련 시설 확충 및 제도 개선에 나서며, 익산, 정읍, 김제, 완주 등 4개 시군에 일일 670톤 규모의 우분 고체연료화 시설을 올 하반기에 본격 착공할 예정이다. 특히, 전북도청 컨소시엄(정읍, 부안, 김제·완주축협, 익산군산축협)은 우분 50% 이상과 톱밥, 왕겨 등 보조원료를 50% 미만으로 혼합해 고체연료를 생산·판매하는 '실증을 위한 규제특례'의 유효기간을 당초 2026년 6월에서 2028년 6월까지 2년 연장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가축분뇨법 등 관련 규제 법령이 개정되기 전까지 안정적으로 실증 데이터를 축적하고 사업의 연속성을 확고히 확보할 방침이다. 김제 용지 현업축사 매입 속도전… 국비 85억 원 확보 및 도비 지원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