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8 (수)

  • 흐림동두천 4.7℃
  • 구름많음강릉 5.7℃
  • 흐림서울 7.2℃
  • 흐림대전 7.6℃
  • 구름많음대구 8.3℃
  • 구름많음울산 8.3℃
  • 흐림광주 10.9℃
  • 흐림부산 9.6℃
  • 흐림고창 6.4℃
  • 제주 12.8℃
  • 흐림강화 3.7℃
  • 흐림보은 4.4℃
  • 흐림금산 5.9℃
  • 흐림강진군 10.0℃
  • 구름많음경주시 4.8℃
  • 구름많음거제 7.2℃
기상청 제공

진안뉴스

진안군, 당도 15브릭스 이상 애플망고 수확 성공

 

 

진안군은 최근 아열대 작물 전시포에서 당도 15브릭스 이상의 고품질 애플망고를 수확했다.

 

아열대 작물 전시포는 애플망고를 비롯해 만감류, 파파야 등 다양한 아열대 작물을 재배하며, 작물의 생육 현황을 관찰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애플망고 수확은 겨울철 온실 난방 온도를 6℃ 이상으로 유지하며 재배한 결과로, 지역 농업인들에게 새로운 소득 작물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현재 진안군에서는 2개 농가가 시범사업을 통해 애플망고를 재배하고 있으며, 전시포 운영 성과 및 재배 기술은 이들 농가뿐 아니라 앞으로 관심 있는 농가 지도에 활용할 계획이다.

 

노금선 농업기술센터소장은 “기후 변화에 대응해 아열대 작물을 도입하고, 체계적인 재배 기술 전파를 통해 진안군 농업 경쟁력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며, “기후변화에 따른 농업환경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새만금 수질개선 핵심사업 ‘속도전’… 전북도, 우분 연료화 착공·축사 매입 박차
전북특별자치도는 올해 새만금 유역의 가축분뇨 적정 처리와 비점오염원 저감을 위해 편성된 총 6개 사업, 356억 원 규모의 예산이 적기에 집행될 수 있도록 시군 및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며, 수질개선 핵심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가축분뇨 처리 ‘에너지화’로 패러다임 전환 새만금 수질개선의 핵심인 가축분뇨 처리 방식은 기존 퇴·액비화에서 '에너지화' 중심으로 패러다임이 대전환된다. 전북도는 이를 위해 관련 시설 확충 및 제도 개선에 나서며, 익산, 정읍, 김제, 완주 등 4개 시군에 일일 670톤 규모의 우분 고체연료화 시설을 올 하반기에 본격 착공할 예정이다. 특히, 전북도청 컨소시엄(정읍, 부안, 김제·완주축협, 익산군산축협)은 우분 50% 이상과 톱밥, 왕겨 등 보조원료를 50% 미만으로 혼합해 고체연료를 생산·판매하는 '실증을 위한 규제특례'의 유효기간을 당초 2026년 6월에서 2028년 6월까지 2년 연장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가축분뇨법 등 관련 규제 법령이 개정되기 전까지 안정적으로 실증 데이터를 축적하고 사업의 연속성을 확고히 확보할 방침이다. 김제 용지 현업축사 매입 속도전… 국비 85억 원 확보 및 도비 지원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