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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공무원 대상 청렴 골든벨 행사 열어..

진안군은 4일 군청 강당에서 전춘성 진안군수를 비롯해 간부공무원 및 직원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 청렴 골든벨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청렴과 관련된 내용을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참여형 퀴즈 방식으로 기획됐다.

퀴즈대회는 청렴 관련 문제를 풀며 각 라운드를 거쳐 최종 우승자를 가리는 방식으로 진행됐는데, 참가자들은 문제가 출제될 때마다 높은 집중력을 발휘하며 공직 생활 동안 닦아온 청렴 지식을 유감없이 뽐내었다.

군은 이번에 처음으로 도입한 스마트 청렴 골든벨이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흥미를 이끌어 군민을 위한 행정 서비스의 기본인 청렴 가치의 제고와 조직 내 청렴 문화 확산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참여한 직원들은 “청렴 교육을 주로 강의 형식으로만 받아왔는데, 이렇게 참여형 퀴즈로 직접 체험하니 훨씬 더 흥미롭고 기억에도 오래 남는 느낌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공직자의 가장 기본적인 덕목인 청렴을 주제로 열린 이번 퀴즈대회에 직원들의 열띤 참여가 돋보여 뜻깊은 자리였다”며 이어서 “앞으로 우리 군은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도입해 청렴이 일상 속에서 생활화될 수 있도록 힘써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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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수질개선 핵심사업 ‘속도전’… 전북도, 우분 연료화 착공·축사 매입 박차
전북특별자치도는 올해 새만금 유역의 가축분뇨 적정 처리와 비점오염원 저감을 위해 편성된 총 6개 사업, 356억 원 규모의 예산이 적기에 집행될 수 있도록 시군 및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며, 수질개선 핵심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가축분뇨 처리 ‘에너지화’로 패러다임 전환 새만금 수질개선의 핵심인 가축분뇨 처리 방식은 기존 퇴·액비화에서 '에너지화' 중심으로 패러다임이 대전환된다. 전북도는 이를 위해 관련 시설 확충 및 제도 개선에 나서며, 익산, 정읍, 김제, 완주 등 4개 시군에 일일 670톤 규모의 우분 고체연료화 시설을 올 하반기에 본격 착공할 예정이다. 특히, 전북도청 컨소시엄(정읍, 부안, 김제·완주축협, 익산군산축협)은 우분 50% 이상과 톱밥, 왕겨 등 보조원료를 50% 미만으로 혼합해 고체연료를 생산·판매하는 '실증을 위한 규제특례'의 유효기간을 당초 2026년 6월에서 2028년 6월까지 2년 연장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가축분뇨법 등 관련 규제 법령이 개정되기 전까지 안정적으로 실증 데이터를 축적하고 사업의 연속성을 확고히 확보할 방침이다. 김제 용지 현업축사 매입 속도전… 국비 85억 원 확보 및 도비 지원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