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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의회, 주민안전·환경현안 점검…오동돈사 가축분뇨 유출 등

의원간담회 개최

 

진안군의회는 지난 9월 3일 의장실에서 동창옥 의장 주재로 의원들과 관계 부서가 참석한 가운데 의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오동돈사 가축분뇨 유출 문제와 매립장 운영 관리 등 2건의 안건에 대해 집행부로부터 보고를 받고, 주민 안전과 생활환경을 지키기 위한 구체적 대책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가축분뇨 처리 과정에서의 문제점과 개선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가축분뇨로 인한 악취 및 수질오염 대책 △비상 상황 시 대응 체계 △주민 건강 우려 해소 방안 등을 폭넓게 검토했다.

 

특히 악취 저감 방안과 관리·감독 체계 강화, 비상 상황 대응 계획, 사업 추진 방향, 가축분뇨 관리 실태 및 재발 방지 대책 등이 보고되며 실질적인 대책 마련의 필요성이 강조됐다.

 

동창옥 의장은 “가축분뇨 문제는 단순한 시설 관리 차원을 넘어 주민들의 생활환경과 직결되는 심각한 사안”이라며 “행정은 주민 불편 해소를 최우선으로 삼고, 재발 방지를 위한 구체적이고 실효성 있는 조치를 반드시 마련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진안군의회는 매월 2회 의원간담회를 진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현안 해결을 위해 집행부와 긴밀히 협력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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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수질개선 핵심사업 ‘속도전’… 전북도, 우분 연료화 착공·축사 매입 박차
전북특별자치도는 올해 새만금 유역의 가축분뇨 적정 처리와 비점오염원 저감을 위해 편성된 총 6개 사업, 356억 원 규모의 예산이 적기에 집행될 수 있도록 시군 및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며, 수질개선 핵심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가축분뇨 처리 ‘에너지화’로 패러다임 전환 새만금 수질개선의 핵심인 가축분뇨 처리 방식은 기존 퇴·액비화에서 '에너지화' 중심으로 패러다임이 대전환된다. 전북도는 이를 위해 관련 시설 확충 및 제도 개선에 나서며, 익산, 정읍, 김제, 완주 등 4개 시군에 일일 670톤 규모의 우분 고체연료화 시설을 올 하반기에 본격 착공할 예정이다. 특히, 전북도청 컨소시엄(정읍, 부안, 김제·완주축협, 익산군산축협)은 우분 50% 이상과 톱밥, 왕겨 등 보조원료를 50% 미만으로 혼합해 고체연료를 생산·판매하는 '실증을 위한 규제특례'의 유효기간을 당초 2026년 6월에서 2028년 6월까지 2년 연장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가축분뇨법 등 관련 규제 법령이 개정되기 전까지 안정적으로 실증 데이터를 축적하고 사업의 연속성을 확고히 확보할 방침이다. 김제 용지 현업축사 매입 속도전… 국비 85억 원 확보 및 도비 지원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