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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감염취약시설 등 코로나 관리 강화

 

 

진안군은 여름철 코로나19 유행에 대비해 고위험군과 감염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발생 모니터링 등 감염병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질병관리청‘코로나19 입원환자 표본 감시현황’에 따르면 전국 병원급 의료기관(221개소)의 코로나19 입원환자 수는 29주차(7.13.~19.) 123명 → 30주차(7.20.~26.) 139명 → 31주차(7.27.~8.2.) 220명 → 32주차(8.3.~9.) 272명으로 4주간 두 배 이상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보건소는 주민들에게 발열·인후통 등 증상이 있을 경우 신속히 진료를 받고, 증상이 회복될 때까지 충분히 휴식하며 외출 시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특히, 감염취약시설에서 2명 이상의 확진자가 발생할 경우 현장 역학조사 등을 실시하고 집단감염 확산방지를 위한 모니터링도 이어갈 예정이다.

코로나19 예방수칙은 ▲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손씻기 ▲ 2시간마다 10분씩 환기하기 ▲ 기침할 땐 옷소매나 휴지를 사용하여 입과 코를 가리기

▲ 의료기관, 감염취약시설 등 방문 시 마스크 착용하기 ▲ 사람이 많고 밀폐된 실내에서는 마스크 착용하기 등으로 일상 속 실천이 강조된다.

문민수보건소장은 “고령층 등 고위험군은 사람이 많고 밀폐된 실내 행사 참여는 자제해 주시고, 부득이 참여할 경우에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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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수질개선 핵심사업 ‘속도전’… 전북도, 우분 연료화 착공·축사 매입 박차
전북특별자치도는 올해 새만금 유역의 가축분뇨 적정 처리와 비점오염원 저감을 위해 편성된 총 6개 사업, 356억 원 규모의 예산이 적기에 집행될 수 있도록 시군 및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며, 수질개선 핵심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가축분뇨 처리 ‘에너지화’로 패러다임 전환 새만금 수질개선의 핵심인 가축분뇨 처리 방식은 기존 퇴·액비화에서 '에너지화' 중심으로 패러다임이 대전환된다. 전북도는 이를 위해 관련 시설 확충 및 제도 개선에 나서며, 익산, 정읍, 김제, 완주 등 4개 시군에 일일 670톤 규모의 우분 고체연료화 시설을 올 하반기에 본격 착공할 예정이다. 특히, 전북도청 컨소시엄(정읍, 부안, 김제·완주축협, 익산군산축협)은 우분 50% 이상과 톱밥, 왕겨 등 보조원료를 50% 미만으로 혼합해 고체연료를 생산·판매하는 '실증을 위한 규제특례'의 유효기간을 당초 2026년 6월에서 2028년 6월까지 2년 연장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가축분뇨법 등 관련 규제 법령이 개정되기 전까지 안정적으로 실증 데이터를 축적하고 사업의 연속성을 확고히 확보할 방침이다. 김제 용지 현업축사 매입 속도전… 국비 85억 원 확보 및 도비 지원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