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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종합건축사사무소 창' 학천지구 복합문화광장 설계공모 당선작 선정

 

 

진안군은 19일 진안읍 군상리 학천지구(임시고추시장)에 조성 예정인 ‘학천지구 복합문화광장’건립사업 설계 공모에서 ㈜종합건축사사무소 창의 작품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작품은 부지 공간의 활용과 전면 도로에서 예정 시설들과의 동선 연계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은 이번 설계안을 토대로 오는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학천지구 복합문화광장’은 학천지구(1,2,3블럭)에 함께 조성 예정인 지혜의 숲도서관, 진안문화예술회관, 온가족다올마루 등 다양한 문화시설과 어우러지는 공간으로 연면적 5,227㎡ 규모로 조성된다.

지상층에는 180면 규모의 공영주차장을 설치하고, 상부는 공원형 광장으로 꾸며 군민의 다양한 활동과 행사를 지원할 수 있는 도심 속 대표 자연친화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군은 이달 설계 용역에 착수해 2026년 3월 공사에 들어갈 예정으로 2027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그동안 학천지구를 임시주차장과 진안고원 고추시장 등 주차와 행사 공간으로 임시 활용해 왔지만, 앞으로는 군민들이 생태 자연 속에서 일상과 문화가 함께 어우러진 복합문화 플랫폼으로 조성할 계획”이라며 “지역의 쉼터이자 문화거점이 되는 공간으로서 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고 군민들의 다양한 문화체험 기회 확대와 진안고원시장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운영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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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수질개선 핵심사업 ‘속도전’… 전북도, 우분 연료화 착공·축사 매입 박차
전북특별자치도는 올해 새만금 유역의 가축분뇨 적정 처리와 비점오염원 저감을 위해 편성된 총 6개 사업, 356억 원 규모의 예산이 적기에 집행될 수 있도록 시군 및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며, 수질개선 핵심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가축분뇨 처리 ‘에너지화’로 패러다임 전환 새만금 수질개선의 핵심인 가축분뇨 처리 방식은 기존 퇴·액비화에서 '에너지화' 중심으로 패러다임이 대전환된다. 전북도는 이를 위해 관련 시설 확충 및 제도 개선에 나서며, 익산, 정읍, 김제, 완주 등 4개 시군에 일일 670톤 규모의 우분 고체연료화 시설을 올 하반기에 본격 착공할 예정이다. 특히, 전북도청 컨소시엄(정읍, 부안, 김제·완주축협, 익산군산축협)은 우분 50% 이상과 톱밥, 왕겨 등 보조원료를 50% 미만으로 혼합해 고체연료를 생산·판매하는 '실증을 위한 규제특례'의 유효기간을 당초 2026년 6월에서 2028년 6월까지 2년 연장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가축분뇨법 등 관련 규제 법령이 개정되기 전까지 안정적으로 실증 데이터를 축적하고 사업의 연속성을 확고히 확보할 방침이다. 김제 용지 현업축사 매입 속도전… 국비 85억 원 확보 및 도비 지원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