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6 (금)

  • 흐림동두천 1.7℃
  • 맑음강릉 8.4℃
  • 흐림서울 4.0℃
  • 맑음대전 1.5℃
  • 맑음대구 4.6℃
  • 맑음울산 7.7℃
  • 맑음광주 6.5℃
  • 맑음부산 10.4℃
  • 맑음고창 2.1℃
  • 맑음제주 10.2℃
  • 흐림강화 1.9℃
  • 맑음보은 -1.1℃
  • 맑음금산 -0.1℃
  • 맑음강진군 2.2℃
  • 맑음경주시 1.8℃
  • 맑음거제 11.5℃
기상청 제공

진안뉴스

진안군 정신건강복지센터, 진안읍 생명존중 안심마을 운영

 

 

진안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역 내 안전하고 건강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백운면에 이어 진안읍을 올해‘생명존중 안심마을’로 지정했다.

‘생명존중 안심마을’은 읍·면 단위를 중심으로 지역사회 내 다양한 자원을 활용해 자살 예방 안전망을 구축하고, 자살률 감소를 목표로 다각적인 자살예방 전략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에 센터는 7월 말부터 8월 초까지 진안읍 내 참여기관을 선정하고 개별적인 현판 전달식까지 추진했다.

센터는 참여기관과 연계해 보건의료, 교육, 복지, 지역사회, 공공기관 등 5개 영역에서 고위험군 발굴 및 연계, 인식개선 캠페인, 자살예방교육, 자살위험 수단 차단, 고위험군 맞춤형 서비스 지원 등 5대 주요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사각지대에 놓인 고위험군을 발굴해 진안군 정신건강복지센터로 연계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력을 당부했다.

 

문민수 진안군보건소장(진안군 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지역사회 중심의 자살예방 및 관리체계 구축을 통해 안전한 진안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기타 정신건강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진안군 정신건강복지센터(063-430-8529)로 문의하면 된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정부 행정통합 인센티브에 "전북 3특 중추도시도 포함해야"
전북특별자치도는 16일 정부가 행정통합을 통한 지방시대를 만들겠다는 구상이 구체화함에 따라 환영의 목소리와 함께, 전북특별자치도(3특) 내 행정통합을 통한 중추도시 형성에도 그에 준하는 인센티브 부여를 강조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날 정부 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열고 광역 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선택한 지역에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의 대규모 재정지원 제공을 발표했다. 동시에 서울시에 준하는 행정적 지위와 권한을 부여하고, 공공기관 이전과 산업 지원도 패키지로 추진키로 했다. 현재 정부는 광역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추진할 경우 서울시에 준하는 지위 부여와 함께 4대 분야(재정, 공공기관 이전, 산업활성화, 행정권한 확대)에 걸쳐 대규모 인센티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특히 연간 5조 원 규모의 ‘행정통합 교부세’ 신설, 부단체장 차관급 격상,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시 우선 고려 등의 내용을 담고 있어, 광역단위 행정통합이 지역 발전의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도는 이러한 정부의 지원 방향에 공감하면서도, 특별자치도(3특)로서 광역과 기초 사이의 새로운 통합 모델을 제시할 수 있다는 점을 부각했다. 단순한 기초자치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