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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방

[알림]어린이창의체험관, 여름방학특강

7월 25일 ~ 8월 10일 3주간 운영
○‘가족제빵소’등 총 7개 프로그램 운영

○ 놀이와 학습의 균형 맞춘 프로그램으로 즐거운 추억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어린이창의체험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7월 25일부터 8월 10일까지 3주간 어린이들을 위한 다채로운 여름방학특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여름방학 특강은 학교 및 어린이집의 방학 일정에 맞춰 기획되었으며, 짧지만 몰입도 높은 체험 중심의 구성으로 어린이들의 놀이와 학습의 균형을 이룰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주요 프로그램은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요리 수업인 ‘가족제빵소’, 제철 과일을 활용한 ‘과일톡톡 요리교실’, 신기한 마술을 체험하는‘짜잔! 마술나라’등 7개 프로그램으로, 총 70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 2024년도에는 총 5개 과정 59회 운영을 통해 448명이 참여하였으며, 특히 가족 단위 체험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프로그램 접수 및 강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어린이창의체험관 누리집(jbchild.kr) 내 체험교육(상상문화센터)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강의 시작일 3일 전까지 온라인 예약이 가능하다.

 

이광영 어린이창의체험관장은“여름방학 기간 동안 어린이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많은 어린이들이 체험관을 찾아와 유익한 방학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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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지사, 전주 문화·관광 인프라 현장 점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15일 세계서예비엔날레관, 도립국악원, 전주 MICE복합단지 등 전주 지역 문화·관광 분야 핵심 인프라 구축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운영 방향을 살폈다. 이번 현장 행정은 단순한 공정 확인을 넘어 시설 조성 중심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콘텐츠 운영과 관광 연계 강화를 중점에 두고, 이를 지역 경제 성장으로 연결할 전략을 마련하는 데 목적을 뒀다. 먼저 세계서예비엔날레관에서는 오는 2027년 준공을 목표로 공정 상황과 공간 구성 계획을 점검했다. 시설 준공 이후 활용도가 성과를 좌우하는 만큼, 전시 중심을 넘어 교육·체험·창업지원 기능이 결합된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콘텐츠 기획과 운영 준비를 건립 단계부터 병행해야 한다는 점이 강조됐다. 도립국악원에서는 공연장과 교육시설을 둘러보며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지난해 7월 개관한 국악원은 노후 시설을 개선하고 연습·공연·교육 공간을 모아 상설 공연과 교육 운영의 기반을 갖추고 있다. 김 지사는 국악 공연과 교육이 개별 사업에 머무르지 않고 상설·정기 프로그램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 체계를 정비하고, 도내 시군과 연계한 확산 구조 마련이 필요하다는 점을 짚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