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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25년 전북도 도시재생 광역·기초·현장센터 첫 연합회의, 진안서 열려

 

 

지난 24일 진안 마이산 에코타운에서 전북도 도시재생지원센터 주관으로 ‘25년 전북특별자치도 도시재생센터 연합회의’가 개최됐다.

처음으로 개최된 이번 연합회의는 전북도 도시재생 광역센터를 중심으로, 도내 14개 시·군의 기초 및 현장센터, 관련 행정기관 등 약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군별 도시재생사업의 성과와 과제를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회의는 ▲2025년 하반기 도시재생 정책 동향 공유 ▲지역별 주요 현안 및 우수사례 발표 ▲도시재생센터 간 협업체계 강화 및 네트워크 구축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마을활동가와 중간 지원조직 간의 유기적 협력 모델을 제시하고, 주민 중심의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 모델 확산을 위한 전략들이 제안됐다.

더불어 각 시·군의 도시재생센터 간의 협력 사례와 운영 노하우 및 거점시설의 사후관리 방안에 대해 공유하며 실질적인 연대 강화를 도모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박동현 안전환경국장은 “이번 첫 연합회의가 진안군에서 개최되어 아주 뜻깊게 생각하며 도내 14개 시·군과 도시재생센터 간의 긴밀한 협력과 정보 공유를 통해 지역 맞춤형 도시재생 전략을 구체화하고, 도시재생사업의 지속 가능성 확보를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향후에도 정기적인 교류를 통해 현재 추진 중인 우화 도시재생 사업을 내실있게 추진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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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수질개선 핵심사업 ‘속도전’… 전북도, 우분 연료화 착공·축사 매입 박차
전북특별자치도는 올해 새만금 유역의 가축분뇨 적정 처리와 비점오염원 저감을 위해 편성된 총 6개 사업, 356억 원 규모의 예산이 적기에 집행될 수 있도록 시군 및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며, 수질개선 핵심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가축분뇨 처리 ‘에너지화’로 패러다임 전환 새만금 수질개선의 핵심인 가축분뇨 처리 방식은 기존 퇴·액비화에서 '에너지화' 중심으로 패러다임이 대전환된다. 전북도는 이를 위해 관련 시설 확충 및 제도 개선에 나서며, 익산, 정읍, 김제, 완주 등 4개 시군에 일일 670톤 규모의 우분 고체연료화 시설을 올 하반기에 본격 착공할 예정이다. 특히, 전북도청 컨소시엄(정읍, 부안, 김제·완주축협, 익산군산축협)은 우분 50% 이상과 톱밥, 왕겨 등 보조원료를 50% 미만으로 혼합해 고체연료를 생산·판매하는 '실증을 위한 규제특례'의 유효기간을 당초 2026년 6월에서 2028년 6월까지 2년 연장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가축분뇨법 등 관련 규제 법령이 개정되기 전까지 안정적으로 실증 데이터를 축적하고 사업의 연속성을 확고히 확보할 방침이다. 김제 용지 현업축사 매입 속도전… 국비 85억 원 확보 및 도비 지원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