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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의회-완주군의회,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교차 기부

= 지방소멸 극복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력 의지

 

진안군의회(의장 동창옥)는 지난 25일, 완주군의회(의장 유의식)는 지역 간 상생발전과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상호 고향사랑기부금을 교차 기부했다.

 

이번 교차 기부는 인구 감소로 인한 지역소멸 대응과 지역 경제를 활성화함으로써 지역 균형발전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에 공감하여 이뤄졌으며, 양 의회는 지역 간 우호 증진은 물론 제도의 안정적 정착과 건전한 기부문화 확산에 이바지하고자 동참하였다.

 

동창옥 진안군의회 의장은 “이번 교차 기부가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를 널리 알리고, 지역 간 상생과 협력의 좋은 본보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방의회 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지역 발전에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유의식 완주군의회 의장도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지역 간 연대와 협력이 중요하다”며, “의회가 중심이 되어 고향사랑기부제에 적극 나섬으로써 지역민과 기부자 모두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연간 2,000만 원 한도 내에서 기부할 수 있으며, 기부자에게는 세액공제와 함께 지역 특산물 등 답례품이 제공되는 제도이다. 기부금은 지역 주민 복리 증진 및 지역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에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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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수질개선 핵심사업 ‘속도전’… 전북도, 우분 연료화 착공·축사 매입 박차
전북특별자치도는 올해 새만금 유역의 가축분뇨 적정 처리와 비점오염원 저감을 위해 편성된 총 6개 사업, 356억 원 규모의 예산이 적기에 집행될 수 있도록 시군 및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며, 수질개선 핵심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가축분뇨 처리 ‘에너지화’로 패러다임 전환 새만금 수질개선의 핵심인 가축분뇨 처리 방식은 기존 퇴·액비화에서 '에너지화' 중심으로 패러다임이 대전환된다. 전북도는 이를 위해 관련 시설 확충 및 제도 개선에 나서며, 익산, 정읍, 김제, 완주 등 4개 시군에 일일 670톤 규모의 우분 고체연료화 시설을 올 하반기에 본격 착공할 예정이다. 특히, 전북도청 컨소시엄(정읍, 부안, 김제·완주축협, 익산군산축협)은 우분 50% 이상과 톱밥, 왕겨 등 보조원료를 50% 미만으로 혼합해 고체연료를 생산·판매하는 '실증을 위한 규제특례'의 유효기간을 당초 2026년 6월에서 2028년 6월까지 2년 연장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가축분뇨법 등 관련 규제 법령이 개정되기 전까지 안정적으로 실증 데이터를 축적하고 사업의 연속성을 확고히 확보할 방침이다. 김제 용지 현업축사 매입 속도전… 국비 85억 원 확보 및 도비 지원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