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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진안군 정신건강복지센터, 호우피해 지역 심리지원서비스 제공 “마음을 닦아드립니다”

 

진안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19일 성수면 가수마을에 갑작스런 침수피해로 인해 주민들의 피해 소식에 신속한 심리적 회복을 돕기 위해 응급키트 지원 및 찾아가는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심리지원 서비스는 집중호우로 인한 스트레스, 불안, 우울 등 심신 건강을 돕기 위해 추진됐다. 전문 상담과 정서적 지지를 통해 피해 주민들의 안정과 회복을 지원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수해로 인한 피해 주민들의 정신적 후유증을 줄이기 위함이다. 센터는 필요시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연계를 통해 지속적으로 상담 지원할 계획이다.

문민수 정신건강복지센터장(보건소장)은 “침수피해를 입은 주민들이 건강을 되찾아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심리지원을 제공할 것”이며 “주민들의 심리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성수보건지소·좌산 보건진료소에서는 주민들이 무더위 및 심리적 안정을 위해 쉴 수 있게 무더위쉼터가 운영되고 있다.

기타 정신건강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진안군 정신건강복지센터(063-430-8529)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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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행정통합 인센티브에 "전북 3특 중추도시도 포함해야"
전북특별자치도는 16일 정부가 행정통합을 통한 지방시대를 만들겠다는 구상이 구체화함에 따라 환영의 목소리와 함께, 전북특별자치도(3특) 내 행정통합을 통한 중추도시 형성에도 그에 준하는 인센티브 부여를 강조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날 정부 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열고 광역 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선택한 지역에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의 대규모 재정지원 제공을 발표했다. 동시에 서울시에 준하는 행정적 지위와 권한을 부여하고, 공공기관 이전과 산업 지원도 패키지로 추진키로 했다. 현재 정부는 광역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추진할 경우 서울시에 준하는 지위 부여와 함께 4대 분야(재정, 공공기관 이전, 산업활성화, 행정권한 확대)에 걸쳐 대규모 인센티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특히 연간 5조 원 규모의 ‘행정통합 교부세’ 신설, 부단체장 차관급 격상,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시 우선 고려 등의 내용을 담고 있어, 광역단위 행정통합이 지역 발전의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도는 이러한 정부의 지원 방향에 공감하면서도, 특별자치도(3특)로서 광역과 기초 사이의 새로운 통합 모델을 제시할 수 있다는 점을 부각했다. 단순한 기초자치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