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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전지훈련 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

전북 순창고 등 역도 선수단, 7월 21일부터 8월 9일까지 진안서 훈련

 

 

진안군은 7월 21일부터 8월 9일까지 20일간, 전북 순창고 등 2개 중·고등학교 역도 선수단 18명이 진안 역도훈련장에서 전지훈련에 돌입했다.

이번 전지훈련은 진안군이 추진 중인 스포츠 마케팅의 일환으로 생활인구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진안군은 우수한 자연 환경과 체육 인프라를 기반으로 전지훈련지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으며, 2025년에도 총 18개팀, 244명의 선수들이 진안을 방문하여 전지훈련의 메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전지훈련팀에서는 체육시설 대관료 무료와 지역 체류비 지원 등을 포함한 관광지 입장료 감면 및 편의시설 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훈련 선수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전지훈련 유치를 위해 애쓰고 있는 정봉운 체육회장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 드린다”며 “진안의 쾌적한 환경에서 훈련한 선수들이 좋은 기량을 발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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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운송업계 현장 간담회… 고유가 대응 지원 방안 논의
전북특별자치도는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으로 화물운송업계의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17일 전주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에서 화물운송업계 현장 간담회를 열고 업계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를 비롯해 일반화물·개별화물·용달화물협회 관계자와 전북특별자치도 건설교통국장, 전주시 교통정책과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고유가 상황에 따른 화물운송업계의 경영 부담과 현장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대응방안을 폭넓게 논의했다. 화물운송업계 관계자들은 최근 국제유가 상승으로 유류비 부담이 크게 늘어나면서 경영 여건이 악화되고 있다며, 유가 안정 대책과 정부 지원 정책의 지속적인 운영 필요성을 건의했다. 전북자치도는 이날 간담회에서 정부의 화물차 지원정책도 함께 안내했다. 현재 정부는 고유가에 따른 교통·물류업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화물차 유가연동보조금(경유) 지급기간을 당초 2월 말에서 4월 말까지 연장했으며, 3월 1일부터 구매한 유류에 대해서도 소급 적용하기로 했다. 아울러 정부는 ‘유가보조금 지급 지침’을 추가로 개정해 유가변동보조금 지급률을 기존 50%에서 70%로 상향하는 방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