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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군, 공무직노조와 '25년도 임금협상 상견례..본격 교섭 돌입

 

장수군이 지난 16일 군청 회의실에서 장수군 공무직 노동조합과 2025년도 임금협상을 위한 상견례를 갖고 본격적인 교섭 절차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견례는 2025년도 장수군 공무직 노조와 공정하고 합리적인 임금협상을 위한 첫 공식 자리로, 상호 협력의 의지를 다지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이날 자리에는 장수군 류지봉 행정복지국장을 비롯한 군측 교섭위원 5명과 윤동수 장수군공무직노조 지부장을 포함한 노조측 교섭위원 5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양측 교섭위원 소개를 시작으로, 교섭대표 인사말, 노조 측 요구안 설명, 기념촬영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장수군 교섭대표인 류지봉 행정복지국장은 “노사 모두가 상생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을 함께 모색해 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원만한 협상이 이루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윤동수 장수군공무직노조 지부장도 “이번 교섭이 직원 복지 향상을 위한 의미 있는 대화의 장이 되길 바라며, 합리적인 임금 인상을 통해 구성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결과를 도출하자”고 전했다.

 

군과 노조는 이번 상견례를 시작으로 실무교섭에 돌입해 세부 요구안에 대한 본격적인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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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루스첨단소재 OLED 공장 준공…익산 소부장 거점 도약
전북특별자치도는 OLED 소재와 전지박을 생산하는 솔루스첨단소재가 익산 함열농공단지에 제조공장 준공식을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종훈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정헌율 익산시장, 김대중 도의원, 김태형 솔루스첨단소재 사장, 협력사 관계자 등이 자리했다. 이번 공장은 총 376억 원이 투입돼 연면적 약 2만㎡ 규모로 조성됐으며, 54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주요 생산품은 TV 및 차량용 디스플레이에 쓰이는 OLED 소재로, 글로벌 수요 확대에 발맞춘 핵심 생산거점 역할을 맡게 된다. 솔루스첨단소재는 OLED 소재와 전지박을 주력으로 하는 중견기업으로, 익산에 본사와 생산시설을 두고 있는 전북 향토기업이다. 헝가리·캐나다·중국 등 해외에도 생산거점을 운영 중이다. 특히 4.5㎛ 초박형 전지박과 고강도 전지박 기술로 전기차 배터리의 고밀도화·경량화를 구현하고 있다. OLED 분야에서도 800건 이상의 특허를 보유하는 등 디스플레이 소재 산업을 선도하고 있다. 이번 투자는 2024년 유턴기업 지정 이후 추진된 사업으로, 해외 생산기지와 연계해 국내 생산 기반을 확충하고 지역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도 보탬이 될 전망이다. 도는 이번 준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