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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하우스내 고온경감시설 설치.. 엽채류 안정생산종합기술시범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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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우스내 고온경감 시설 설치로 안정적인 생산기반 마련 설치로 안정적인 생산기반 마련

진안군이 여름철 고온기 상추재배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조성하기 위헤 “2025 고랭지 비가림 엽채류 안정생산 기술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농촌진흥청의 국비 사업으로 총사업비 5천만 원을 확보해 상추재배 농업인 2개 단체, 10여 농가를 대상으로 면적 1㏊ 규모에서 진행된다.

군은 최근 반복되는 이상기후와 여름철 폭염 속에서도 작물이 정상적인 생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준고랭지 지역 상추 재배 하우스에 고온 경감 종합기술을 보급할 예정이다.

‘고온 경감 종합기술’은 재배 하우스에 환풍기, 차광막, 포그냉방 시설 등을 설치하고 고온에 강한 엽채류 품종을 재배하는 것이다. 특히 차열망을 설치할 경우 상추 생육에 치명적인 고온기인 7~8월에 평균온도를 3.1℃, 최고온도를 4.9℃ 낮추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노금선 진안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고온기 엽채류의 재배 환경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준고랭지 지역의 특성을 살린 다양한 소득작목을 발굴해 농가소득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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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수질개선 핵심사업 ‘속도전’… 전북도, 우분 연료화 착공·축사 매입 박차
전북특별자치도는 올해 새만금 유역의 가축분뇨 적정 처리와 비점오염원 저감을 위해 편성된 총 6개 사업, 356억 원 규모의 예산이 적기에 집행될 수 있도록 시군 및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며, 수질개선 핵심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가축분뇨 처리 ‘에너지화’로 패러다임 전환 새만금 수질개선의 핵심인 가축분뇨 처리 방식은 기존 퇴·액비화에서 '에너지화' 중심으로 패러다임이 대전환된다. 전북도는 이를 위해 관련 시설 확충 및 제도 개선에 나서며, 익산, 정읍, 김제, 완주 등 4개 시군에 일일 670톤 규모의 우분 고체연료화 시설을 올 하반기에 본격 착공할 예정이다. 특히, 전북도청 컨소시엄(정읍, 부안, 김제·완주축협, 익산군산축협)은 우분 50% 이상과 톱밥, 왕겨 등 보조원료를 50% 미만으로 혼합해 고체연료를 생산·판매하는 '실증을 위한 규제특례'의 유효기간을 당초 2026년 6월에서 2028년 6월까지 2년 연장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가축분뇨법 등 관련 규제 법령이 개정되기 전까지 안정적으로 실증 데이터를 축적하고 사업의 연속성을 확고히 확보할 방침이다. 김제 용지 현업축사 매입 속도전… 국비 85억 원 확보 및 도비 지원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