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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전북 생태관광 숲속 결혼식’ 참가자 모집

○ 전북 생태관광지에서 특별한 웨딩 참가자 모집

○ 예비 신혼·노년 부부 대상, 1쌍 선정 예정

○ 웨딩의상·예식장·답례품·신혼여행까지 전폭 지원

 

전북특별자치도는 전북생태관광육성지원센터와 함께, 생태관광지를 배경으로 감성적이고 의미 있는 결혼식을 희망하는 예비부부를 대상으로 ‘전북 생태관광 숲속 결혼식’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전북 생태공간 활용의 일환으로, 자연과의 조화를 테마로 한 특별한 웨딩 경험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최종 선정된 1쌍의 커플에게는 생태관광지에서의 스냅촬영, 야외 예식, 생태관광지 투어 기반의 신혼여행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

 

숲속 결혼식은 자연 속 감성 분위기와 진정성 있는 기획을 중시한 소규모 예식으로, 전통적이고 형식적인 절차를 벗어나 ‘사랑의 본질’에 집중하는 콘셉트로 운영된다.

 

참가 접수는 7월 9일부터 8월 1일까지이며, 대상은 전북도민 중 예비 신혼부부 또는 노년 리마인드 부부다. 신청자 중 한 쌍을 심사를 통해 선정하며, 취약계층, 리마인드 웨딩 희망자, SNS 활동자에게는 가산점이 주어진다.

 

선정된 부부는 오는 9~10월 중, 단풍이 아름답게 물드는 시기에 솔티마을 또는 내장산 국립공원에서 결혼식을 올리게 된다. 웨딩드레스 및 예복, 생태관광지 협의체에서 제공하는 답례품, 신혼여행 등 예식과 관련된 모든 사항은 전북자치도가 지원한다.

 

한순옥 전북자치도 탄소중립정책과장은 “숲속 결혼식은 단순한 예식이 아닌, 전북 생태관광의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라며 “뜻깊은 순간을 자연과 함께할 수 있도록 많은 예비 부부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전북 생태관광 숲속 결혼식」의 자세한 내용은 전북생태관광육성지원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 참조 (www.jb-ecotour.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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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농업과 K-푸드 수출허브로 대한민국 미래를 열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첨단농업과 K-푸드 수출허브 구축을 통해 대한민국 농업의 미래를 본격적으로 열어간다. 전북특별자치도는 11일 2026년 농생명산업 분야 브리핑을 통해 올해를 전북 농업 대전환의 원년으로 삼고, 새만금 농생명용지를 중심으로 첨단 농생명산업과 K-푸드 수출 인프라를 전략적으로 육성해 전북을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농생명산업 수도로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도가 제시한 청사진의 핵심은 새만금에 조성되는 3대 메가 프로젝트다. 헴프산업클러스터, AX 기반 자이언트 스마트팜, K-푸드 수출허브단지에 총 5조 5,000억 원 규모의 투자가 이뤄진다. 헴프산업클러스터는 새만금 농생명용지 4공구 53ha에 3,875억 원을 들여 2035년까지 건설된다. 재배부터 가공·연구개발·제품화까지 아우르는 전주기 산업 생태계 조성이 목표다. 정부 국정과제인 '새만금 글로벌 메가샌드박스' 1호 사업으로 지정돼 규제 특례를 적용받으며, 올해 농식품부에서는 국비 5억 원으로 ‘새만금헴프산업클러스터 조성 조사’연구용역에 돌입한다. 상반기 중 '헴프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발의도 추진된다. 전북은 이미 20여 개 기업을 접촉해 투자의향서를 확보했고, 이를 실질적인 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