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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하반기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본격 운영

 

진안군은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 예방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방지를 위해 오는 7월 7일부터 2025년 하반기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피해방지단 운영은 멧돼지, 고라니, 까치 등 농작물에 피해를 주는 유해야생동물을 포획하고,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된다.

군은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7일 피해방지단 30명과 읍·면 담당자 11명을 대상으로 총기 안전사고 예방, 포획 업무 지침, 안전 수칙 준수사항 등 실무 중심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을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체계적인 포획 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할 방침이다.

진안군은 지난해 피해방지단 운영을 통해 멧돼지 약 1,200여마리, 고라니 2,800여 마리를 포획하며, 농작물 피해 경감과 ASF 방역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조봉진 진안군 환경과장은 “농작물 피해 예방과 주민 안전 강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피해방지단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이번 하반기 활동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농촌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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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수질개선 핵심사업 ‘속도전’… 전북도, 우분 연료화 착공·축사 매입 박차
전북특별자치도는 올해 새만금 유역의 가축분뇨 적정 처리와 비점오염원 저감을 위해 편성된 총 6개 사업, 356억 원 규모의 예산이 적기에 집행될 수 있도록 시군 및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며, 수질개선 핵심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가축분뇨 처리 ‘에너지화’로 패러다임 전환 새만금 수질개선의 핵심인 가축분뇨 처리 방식은 기존 퇴·액비화에서 '에너지화' 중심으로 패러다임이 대전환된다. 전북도는 이를 위해 관련 시설 확충 및 제도 개선에 나서며, 익산, 정읍, 김제, 완주 등 4개 시군에 일일 670톤 규모의 우분 고체연료화 시설을 올 하반기에 본격 착공할 예정이다. 특히, 전북도청 컨소시엄(정읍, 부안, 김제·완주축협, 익산군산축협)은 우분 50% 이상과 톱밥, 왕겨 등 보조원료를 50% 미만으로 혼합해 고체연료를 생산·판매하는 '실증을 위한 규제특례'의 유효기간을 당초 2026년 6월에서 2028년 6월까지 2년 연장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가축분뇨법 등 관련 규제 법령이 개정되기 전까지 안정적으로 실증 데이터를 축적하고 사업의 연속성을 확고히 확보할 방침이다. 김제 용지 현업축사 매입 속도전… 국비 85억 원 확보 및 도비 지원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