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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K-Water 2025 댐지원사업 공모 선정....국비 5억확보

 

진안군은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주관한 2025년 댐지원사업 지자체 신규사업 공모에서‘용담호 탐방객 쉼터 조성’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 8개 지자체가 참여해 발표 심사를 거쳤으며, 이 가운데 총 6개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

진안군은 이번 선정으로 총사업비 19억 8,500만 원 중 5억 원의 국비를 확보하게 됐다.

사업 위치는 용담면 수천리 542-24번지로, 기존 용담호미술관으로 사용되던 수천휴게소를 리모델링해 체류형 관광시설로 새롭게 단장할 계획이다.

‘용담호 탐방객 쉼터 조성’사업은 용담호 수변 조망의 최적 입지에 위치해 지역 명소로 거듭날 수 있는 우수 사업으로 평가받았다. 특히, 함께 선정된 ‘댐 로컬브랜딩 지원사업’과의 연계를 통해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

해당 사업은 2026년 12월 준공 및 운영을 목표로 추진되며, 오는 8월 31일까지 K-water와 업무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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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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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수질개선 핵심사업 ‘속도전’… 전북도, 우분 연료화 착공·축사 매입 박차
전북특별자치도는 올해 새만금 유역의 가축분뇨 적정 처리와 비점오염원 저감을 위해 편성된 총 6개 사업, 356억 원 규모의 예산이 적기에 집행될 수 있도록 시군 및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며, 수질개선 핵심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가축분뇨 처리 ‘에너지화’로 패러다임 전환 새만금 수질개선의 핵심인 가축분뇨 처리 방식은 기존 퇴·액비화에서 '에너지화' 중심으로 패러다임이 대전환된다. 전북도는 이를 위해 관련 시설 확충 및 제도 개선에 나서며, 익산, 정읍, 김제, 완주 등 4개 시군에 일일 670톤 규모의 우분 고체연료화 시설을 올 하반기에 본격 착공할 예정이다. 특히, 전북도청 컨소시엄(정읍, 부안, 김제·완주축협, 익산군산축협)은 우분 50% 이상과 톱밥, 왕겨 등 보조원료를 50% 미만으로 혼합해 고체연료를 생산·판매하는 '실증을 위한 규제특례'의 유효기간을 당초 2026년 6월에서 2028년 6월까지 2년 연장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가축분뇨법 등 관련 규제 법령이 개정되기 전까지 안정적으로 실증 데이터를 축적하고 사업의 연속성을 확고히 확보할 방침이다. 김제 용지 현업축사 매입 속도전… 국비 85억 원 확보 및 도비 지원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