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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마을만들기 정책협의회 열려…행정-의회-전문가-주민 등 협치 강화

= 2025년 마을정책 방향 논의…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본격 착수

 

 

진안군은 지난 3일 군청 상황실에서 ‘2025년 진안군 마을만들기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정책협의회는 「진안군 살기 좋고 살고 싶은 마을만들기 기본조례」 제13조에 따라 구성된 공식 협의기구로 행정, 의회, 전문가, 주민 등 다양한 주체가 참여해 마을정책의 실효성과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치 기반을 강화를 도모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정책협의회 운영 현황 소개 ▲2024년 정책협의회 심의안건 추진사항 보고 ▲2025년 마을만들기 정책 추진현황 ▲마을만들기 정책 발전 방향에 대한 자유토의가 진행됐다.

특히 ‘진안군 마을만들기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용역의 착수 계획이 공유되며, 향후 마을정책의 체계적 추진을 위한 전략적 방향이 제시됐다.

군은 이번 중장기 계획을 ▲진안군 마을만들기 정책의 성과와 한계 분석 ▲중앙정부 및 전북자치도 정책 방향과 농촌사회 여건 분석 ▲주민 주도형 정책의 구조적 뒷받침을 위한 관련 기관 및 위원회 등의 역할과 기능 ▲지역 특성을 반영한 차별화 전략 수립 등을 목표로 하며, 전문가 자문과 주민 의견 수렴을 병행해 실행력 있는 중장기 로드맵을 마련할 예정이다.

주영환 진안군 부군수는 “마을만들기 정책은 진안군의 미래를 설계하는 핵심 전략 중 하나”라며, “행정이 주도하기보다 지역과 전문가, 주민이 함께 논의하고 결정하는 구조를 만들어가는 것이 매우 중요한 만큼, 정책협의회를 통해 실효성 있는 마을정책을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안군은 앞으로도 정책협의회를 정례화하여, 공공성과 참여성이 조화를 이루는 정책 거버넌스를 정립하고, 주민 중심의 지속 가능한 마을자치를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진안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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