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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백운면에 생명존중 안심마을 현판 전달

 

진안군은 2일 백운면을 ‘생명존중 안심마을’로 지정하고 사업 운영을 위한 사업 설명회 및 현판 전달식를 가졌다.

‘생명존중 안심마을’은 읍·면 단위를 중심으로 지역사회 내 다양한 자원을 활용해 자살 예방 안전망을 구축하고, 자살률 감소를 목표로 다각적인 자살예방 전략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날 열린 사업설명회에서는 백운통합돌봄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을 비롯해 면내 보건의료, 교육, 복지, 지역사회, 공공기관 등 5개 분야 참여기관 대표자들이 참석해 사업 취지와 운영 방향에 대해 공유했다. 또한 지역 내 고위험군 발굴 및 지원 방안, 기관 간 협력을 통한 지역 내 자살 예방 안전망 구축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특히 사각지대에 놓인 고위험군을 발굴해 진안군 정신건강복지센터로 연계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진행된 현판 전달식에서는 지역사회가 함께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 예방을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앞으로 참여기관들은 고위험군 발굴 및 연계, 인식개선 캠페인, 자살예방교육, 자살위험 수단 차단, 고위험군 맞춤형 서비스 지원 등 5대 주요 전략을 수행할 계획이다.

 

문민수 진안군보건소장은 “생명존중 안심마을 사업을 통해 자살 고위험군 발굴 및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자살위험수단을 차단하여 안전한 진안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진안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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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수질개선 핵심사업 ‘속도전’… 전북도, 우분 연료화 착공·축사 매입 박차
전북특별자치도는 올해 새만금 유역의 가축분뇨 적정 처리와 비점오염원 저감을 위해 편성된 총 6개 사업, 356억 원 규모의 예산이 적기에 집행될 수 있도록 시군 및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며, 수질개선 핵심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가축분뇨 처리 ‘에너지화’로 패러다임 전환 새만금 수질개선의 핵심인 가축분뇨 처리 방식은 기존 퇴·액비화에서 '에너지화' 중심으로 패러다임이 대전환된다. 전북도는 이를 위해 관련 시설 확충 및 제도 개선에 나서며, 익산, 정읍, 김제, 완주 등 4개 시군에 일일 670톤 규모의 우분 고체연료화 시설을 올 하반기에 본격 착공할 예정이다. 특히, 전북도청 컨소시엄(정읍, 부안, 김제·완주축협, 익산군산축협)은 우분 50% 이상과 톱밥, 왕겨 등 보조원료를 50% 미만으로 혼합해 고체연료를 생산·판매하는 '실증을 위한 규제특례'의 유효기간을 당초 2026년 6월에서 2028년 6월까지 2년 연장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가축분뇨법 등 관련 규제 법령이 개정되기 전까지 안정적으로 실증 데이터를 축적하고 사업의 연속성을 확고히 확보할 방침이다. 김제 용지 현업축사 매입 속도전… 국비 85억 원 확보 및 도비 지원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