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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의회 이루라 의원, 농어촌민박사업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

= 농어촌민박사업 기반 강화로 관광산업 활성화 기틀 마련

 

 

진안군의회는 이루라 의원(가 선거구)이 대표 발의한 ‘진안군 농어촌민박사업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지난 25일 제300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의결했다.

 

본 조례는 농어촌지역에 거주하는 주민의 부수적인 소득증대를 위한 사업인 농어촌민박사업의 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조례로 정하여, 진안군 농어촌관광 활성화 제고를 통한 진안군민 소득증대 기여를 위해 제정되었다.

 

조례 주요 내용으로는 ▲농어촌민박 지원사업 및 대상과 관련된 사항 ▲농어촌민박사업 육성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농어촌민박 심의위원회 등에 관한 사항을 담고 있으며, 제정 과정에서 지역 농어촌민박사업 관계자들과의 간담회 등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한 노력이 이루어졌다.

 

이루라 의원은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진안군 농어촌민박사업 기반 강화와 농어촌관광 경쟁력 제고를 위한 기틀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관광산업을 포함하여 진안군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산업들의 육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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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K-메디컬푸드 산업 생태계 구축 앞장” 2026 메디컬푸드 컨퍼런스 성황
전북 메디컬푸드 생태계 관심전북특별자치도가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주목받는 ‘메디컬푸드’ 분야에서 선도적 행보를 보이며 대한민국 식품·바이오 산업 지형을 새롭게 그리고 있다. 전북자치도는 14일 전북대학교병원에서 ‘2026 메디컬푸드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산·학·연·관 전문가 및 대기업 관계자들과 함께 전북이 주도하는 메디컬푸드 산업 생태계의 비전을 공유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CJ제일제당, 하림지주, 오뚜기, 대상, 콜마글로벌, 매일유업, 대원제약, 종근당건강 등 국내 식품 및 제약 분야를 대표하는 30여개 기업들이 대거 참석하여 전북의 메디컬푸드 육성 전략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참석 기업들은 전북이 보유한 전국 유일의 임상실증 플랫폼과 풍부한 농생명 자원에 주목하며, 전북과의 전략적 협업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전북은 케어푸드 산업을 미래 핵심 성장동력으로 집중 육성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메디컬푸드는 의료·식품·바이오가 결합된 고부가가치 핵심 분야로 자리 잡고 있다. 전북은 이를 중심으로 타 지자체보다 한발 앞서 산업 주도권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컨퍼런스 1세션에서는 글로벌 및 국내 시장 동향과 법안 제정의 필요성이 논의되었으며,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