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8 (수)

  • 흐림동두천 4.9℃
  • 흐림강릉 5.7℃
  • 흐림서울 8.0℃
  • 흐림대전 7.8℃
  • 흐림대구 8.1℃
  • 흐림울산 8.1℃
  • 광주 9.5℃
  • 흐림부산 10.5℃
  • 흐림고창 7.5℃
  • 제주 12.6℃
  • 흐림강화 4.7℃
  • 흐림보은 4.5℃
  • 흐림금산 6.2℃
  • 흐림강진군 10.0℃
  • 흐림경주시 4.9℃
  • 흐림거제 8.4℃
기상청 제공

진안뉴스

진안군의회, 제300회 제1차 정례회 폐회

= 조례안, 추가경정예산안 등 31건 안건 심의·의결

 

진안군의회(의장 동창옥)는 지난 16일부터 25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제300회 제1차 정례회를 열고 모든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날 본회의 의안 상정에 앞서 이미옥, 김민규, 손동규 의원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11개 읍면 스토리텔링 통한 지역 활성화’, ’고령층이 실천을 통해 배울 수 있는 디지털 교육’,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실효성 있는 계약 지원책’에 대하여 집행부의 적극적인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주요 의사일정으로 지난 16일과 17일, 상임위원회를 열어 지난 제298회 진안군 임시회에서 추후 재논의하기로 하여 재상정 된 ▲진안고원 친환경 목조전망대 조성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을 비롯한 28건의 안건을 심사했다. 이 중 ▲진안형 워케이션 센터 신축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은 부결되었고, 그 외 27건은 원안대로 가결됐다.

 

18일에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고, 집행부가 제출한 ‘2024회계연도 세입·세출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을 심사하였다. 이어, 19일부터 23일까지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심사를 통해, 사업의 시급성과 타당성, 사전 행정절차 이행 여부 등을 면밀히 검토하여 △주천면 행복주택 건립 건축 기획 용역 △진안흑돼지(깜도야) 발전방안 용역수립 등 6,229억 2천만 원 중 9억 6천만 원을 삭감하여 내부 유보금으로 편성하고, 기정 예산 대비 9.23% 증가한 총6,219억 6천만 원 규모의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승인했다.

제2차 본회의에서는 상정된 안건 중 ▲진안고원 친환경 목조전망대 조성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다목적 공영주차장 증축사업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이 지방자치법 제55조(제안건의 공고)와 관련하여 절차적 요건이 미비하다는 이유로 재심사 요청이 이뤄졌다. 이에 본회를 정회하고 제2차 산업건설위원회를 긴급 개회하여 안건을 재논의한 결과 당초 보고된 원안대로 최종 가결하였다.

 

이후 본회의를 속개하여 조례안, 동의안, 결산승인안, 추가경정예산안 등 31건의 안건을 심의·의결 하였다.

 

동창옥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정례회 기간 동안 부의된 안건을 심도 있게 논의해 주신 동료 의원님들과 협조해 주신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회기 전 안건에 대해서는 지방자치법 제55조에 의거 절차 진행을 개선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앞으로도 민생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새만금 수질개선 핵심사업 ‘속도전’… 전북도, 우분 연료화 착공·축사 매입 박차
전북특별자치도는 올해 새만금 유역의 가축분뇨 적정 처리와 비점오염원 저감을 위해 편성된 총 6개 사업, 356억 원 규모의 예산이 적기에 집행될 수 있도록 시군 및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며, 수질개선 핵심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가축분뇨 처리 ‘에너지화’로 패러다임 전환 새만금 수질개선의 핵심인 가축분뇨 처리 방식은 기존 퇴·액비화에서 '에너지화' 중심으로 패러다임이 대전환된다. 전북도는 이를 위해 관련 시설 확충 및 제도 개선에 나서며, 익산, 정읍, 김제, 완주 등 4개 시군에 일일 670톤 규모의 우분 고체연료화 시설을 올 하반기에 본격 착공할 예정이다. 특히, 전북도청 컨소시엄(정읍, 부안, 김제·완주축협, 익산군산축협)은 우분 50% 이상과 톱밥, 왕겨 등 보조원료를 50% 미만으로 혼합해 고체연료를 생산·판매하는 '실증을 위한 규제특례'의 유효기간을 당초 2026년 6월에서 2028년 6월까지 2년 연장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가축분뇨법 등 관련 규제 법령이 개정되기 전까지 안정적으로 실증 데이터를 축적하고 사업의 연속성을 확고히 확보할 방침이다. 김제 용지 현업축사 매입 속도전… 국비 85억 원 확보 및 도비 지원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