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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오는 7월부터 공공단체급식 지역 먹거리 사용 확대

= 지역경제 활성화‧안전한 먹거리 제공 ‘두 마리 토끼’ 잡는다

 

진안군이 오는 7월부터 관내 공공기관과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공공단체 급식에 공급하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사업 대상은 기존 학교급식 중심의 공급체계를 확대해 ▲진안군청 ▲군 농업기술센터 ▲보건소 ▲진안군의료원 ▲진안장학숙 등 5개 공공기관과 ▲복합노인복지타운 노인복지관 ▲노인요양원 ▲장애인 종합복지관 ▲흰마실 등 4개 복지시설까지 총 9개소로 확장했다.

사업 운영은 진안군 학교급식지원센터가 담당할 예정이다.

공급 품목은 총 26종으로 양파·감자·당근 등 야채류 14종, 사과·포도·샤인머스캣 등 과일류 6종, 두부·계란 등 기타 6종으로 구성된다.

예상 공급 규모는 연간 약 30톤, 3억 원 규모로 추정된다.

군은 이번 사업이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안전하고 신선한 먹거리를 군민들에게 제공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진안에서 생산된 먹거리가 공공 급식에 자연스럽게 활용될 수 있도록 유통 체계를 정비하고, 공급 품목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군민 모두가 건강하고 풍요로운 식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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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수질개선 핵심사업 ‘속도전’… 전북도, 우분 연료화 착공·축사 매입 박차
전북특별자치도는 올해 새만금 유역의 가축분뇨 적정 처리와 비점오염원 저감을 위해 편성된 총 6개 사업, 356억 원 규모의 예산이 적기에 집행될 수 있도록 시군 및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며, 수질개선 핵심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가축분뇨 처리 ‘에너지화’로 패러다임 전환 새만금 수질개선의 핵심인 가축분뇨 처리 방식은 기존 퇴·액비화에서 '에너지화' 중심으로 패러다임이 대전환된다. 전북도는 이를 위해 관련 시설 확충 및 제도 개선에 나서며, 익산, 정읍, 김제, 완주 등 4개 시군에 일일 670톤 규모의 우분 고체연료화 시설을 올 하반기에 본격 착공할 예정이다. 특히, 전북도청 컨소시엄(정읍, 부안, 김제·완주축협, 익산군산축협)은 우분 50% 이상과 톱밥, 왕겨 등 보조원료를 50% 미만으로 혼합해 고체연료를 생산·판매하는 '실증을 위한 규제특례'의 유효기간을 당초 2026년 6월에서 2028년 6월까지 2년 연장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가축분뇨법 등 관련 규제 법령이 개정되기 전까지 안정적으로 실증 데이터를 축적하고 사업의 연속성을 확고히 확보할 방침이다. 김제 용지 현업축사 매입 속도전… 국비 85억 원 확보 및 도비 지원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