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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천 준설사업 본격 착수

 

진안군이 진안읍 중심을 흐르고 있는 진안천의 재해 예방과 하천 미관 개선을 위한 하천 준설 사업에 본격 착수했다.

하천 준설은 퇴적된 토사가 통수 단면을 줄여 유수 흐름을 방해하고, 이로 인해 집중호우 시 범람 위험이 높아지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정비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진안교에서 중앙교 일원까지 약 1km 구간을 대상으로 하며, 총 3천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군은 본격적인 우기가 시작되기 전인 여름철 이전에 공사를 완료해 집중호우로 인한 범람 등 재해 위험을 사전에 차단한다는 계획이다.

 

진안군 관계자는 “신속한 준설작업을 통해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쾌적하고 안전한 하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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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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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수질개선 핵심사업 ‘속도전’… 전북도, 우분 연료화 착공·축사 매입 박차
전북특별자치도는 올해 새만금 유역의 가축분뇨 적정 처리와 비점오염원 저감을 위해 편성된 총 6개 사업, 356억 원 규모의 예산이 적기에 집행될 수 있도록 시군 및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며, 수질개선 핵심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가축분뇨 처리 ‘에너지화’로 패러다임 전환 새만금 수질개선의 핵심인 가축분뇨 처리 방식은 기존 퇴·액비화에서 '에너지화' 중심으로 패러다임이 대전환된다. 전북도는 이를 위해 관련 시설 확충 및 제도 개선에 나서며, 익산, 정읍, 김제, 완주 등 4개 시군에 일일 670톤 규모의 우분 고체연료화 시설을 올 하반기에 본격 착공할 예정이다. 특히, 전북도청 컨소시엄(정읍, 부안, 김제·완주축협, 익산군산축협)은 우분 50% 이상과 톱밥, 왕겨 등 보조원료를 50% 미만으로 혼합해 고체연료를 생산·판매하는 '실증을 위한 규제특례'의 유효기간을 당초 2026년 6월에서 2028년 6월까지 2년 연장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가축분뇨법 등 관련 규제 법령이 개정되기 전까지 안정적으로 실증 데이터를 축적하고 사업의 연속성을 확고히 확보할 방침이다. 김제 용지 현업축사 매입 속도전… 국비 85억 원 확보 및 도비 지원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