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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전북교육청, 가족이 함께하는 찾아가는 진로체험 프로그램 운영

초·중·고 학생 대상 맞춤형 진로체험 제공… 온라인 개별 신청해야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도내 초·중·고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5 찾아가는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진로탐색과 미래직업 역량 개발의 기회를 제공하고, 진로교육의 지역 간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는 11월까지 도내 14개 시·군의 공공시설과 체험 공간을 활용해 25회에 걸쳐 운영되며, 참여인원은 1,000여 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진로체험 활동은 지역 자원과 연계해 △원예 △환경 △다도 △조향 △코딩 △요리 등 다양한 분야의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특히 체험활동과 연계한 워크북을 제공해 학생들이 직업 세계에 대한 지식 습득 및 직업에 대한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돕는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온라인(https://m.site.naver.com/1J69S)으로 개별 신청하면 된다. 프로그램에는 학생과 보호자(교사 포함)가 함께 참여해야 한다.

 

최은이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미래를 설계하는 의미 있는 경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과 연계한 진로교육을 활성화해 지역 여건으로 인해 차별받거나 소외되는 아이들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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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운홀미팅서 전북의 마음을 듣는 대통령
이재명 대통령과 전북 도민이 마주 앉아 지역의 미래를 함께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전북특별자치도는 27일 전북대학교 국제컨벤션센터에서 관계부처 장관, 지역 국회의원, 도민 등 280여 명이 함께한 「전북 타운홀미팅」이 열렸다고 밝혔다. '지능형 산업 혁신과 에너지를 대전환으로 여는 미래 전북'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행사는 전북의 미래 발전 비전을 공유하고, 도민과 정부가 직접 소통하는 열린 정책 토론의 장으로 기획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모두발언에서 “전북은 수도권 집중과 지역 간 격차 속에서 삼중 소외를 겪었다는 인식이 있다”며 “이제 균형발전은 배려가 아니라 국가 생존전략”이라고 밝혔다. 이어 “새만금과 전북의 미래 산업 전략을 시대 변화에 맞게 점검할 필요가 있다”며 “실현 가능하고 효율적인 방안을 전북과 함께 논의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전북을 인공지능, 로봇, 재생에너지 등 미래 산업의 거점으로 키워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 1부-미래 성장 전략, 부처별 청사진 제시 이날 1부에서는 부처별 전북 발전 전략이 제시됐다. 1부에서는 관계부처 장관들이 분야별 전북 성장 전략과 국가 지원 방향을 차례로 발표했다. 김윤덕 국토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