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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마을기술사업단, 동향면 봉곡마을 시작... 13개 마을서 재능 나눔

 

진안군 마을기술사업단 ‘소소한 집수리’ 재능 나눔 활동이 6월 10일 동향면 봉곡마을을 시작으로 13개 마을에서 본격적으로 진행된다. 이번 활동은 진안군 역량강화사업인 ‘농촌기술학교 소소한 수리 교육’ 수료생들을 포함한 20명의 재능나눔 활동가들이 참여해,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과 복지 증진을 목표로 진행된다.

 

특히 고장난 전등과 낡은 콘센트 교체, 찢어진 방충망 수리 등 간단한 집수리를 통해 고령자 및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주민들이 겪는 일상 속 불편을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두고 활동할 예정이다.

 

첫 활동지인 봉곡마을에서는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한 주민은 “오랫동안 손보지 못했던 방충망과 전등을 고쳐주니 집이 한결 쾌적해졌다”라며 “덕분에 밤에도 창문을 마음 놓고 열 수 있게 됐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 재능나눔 활동은 단순한 주거환경 개선을 넘어 주민 간의 유대감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기반을 조성하는 데도 큰 의미를 두고 있다.

 

진안군마을만들기지원센터는 “이번 활동이 주민 간 상생과 공동체 회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지원과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 주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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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지반침하 예방 위해 지하안전관리 강화
전북특별자치도는 최근 전국적으로 지반침하 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도민 안전을 위해 예방 중심의 지하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한다고 16일 밝혔다. 도는 기존 기초자치단체 중심의 지하안전관리 체계를 보완하고 보다 체계적인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광역 차원의 지원과 관리 기능을 강화해 왔다. 특히 2022년부터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최초로 도비를 지원해 지하시설물 지반탐사(지표투과레이더 탐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국비 확보 노력으로 지난해부터는 국비 지원도 확보해 시·군의 재정 부담을 완화했다. 그 결과 상·하수관로를 중심으로 지반탐사를 추진해 2025년까지 총 1,497km 구간을 조사하고 515개의 지하 공동(空洞)을 발견해 복구를 완료했다. 올해는 탐사 구간을 총 1,757km까지 확대해 도민 생활과 밀접한 도심지 지반안전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대규모 지반침하 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해부터 굴착 깊이 10m 이상의 대형굴착 공사장을 대상으로 연 2회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하개발사업 및 지하시설물 현장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전북특별자치도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였다. 이에 따라 지반침하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해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