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8 (수)

  • 흐림동두천 4.6℃
  • 흐림강릉 6.2℃
  • 서울 8.0℃
  • 대전 5.7℃
  • 대구 7.3℃
  • 흐림울산 8.6℃
  • 광주 9.1℃
  • 부산 11.0℃
  • 흐림고창 8.6℃
  • 제주 12.1℃
  • 흐림강화 5.3℃
  • 흐림보은 5.0℃
  • 흐림금산 4.6℃
  • 흐림강진군 10.1℃
  • 흐림경주시 5.6℃
  • 흐림거제 8.1℃
기상청 제공

진안뉴스

진안군의회, 군 예산 성과관리 체계에 대한 실질적인 점검 다뤄

진안군의회, 의원연구단체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 예산분석 및 개선방안, 고령친화도시 구축방안 연구

 

 

 

진안군의회(의장 동창옥)는 지난 4일 의회 상임위원실에서 의원연구단체 ‘진안군 예산분석 및 개선방안 연구회’와 ‘진안군 고령친화도시 구축 방안 연구회’의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연구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착수보고회는 연구 배경과 목적을 설명하는 것으로 시작해, 연구단체별 세부 추진 계획과 일정 발표,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보고회에는 연구단체 소속 의원, 의회사무과 직원 및 용역수행 기관의 책임연구원 등이 참석해 연구 방향을 논의했다.

 

「진안군 예산분석 및 개선방안 연구회」는 진안군의 예산성과관리 체계에 대한 실질적인 점검과 방향을 제시해 지속 가능한 성과관리 방안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 연구회는 대표 이루라 의원을 중심으로 동창옥, 이미옥, 김민규, 김명갑, 손동규 의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군 예산이 군민 생활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방법들을 연구할 예정이다.

 

「진안군 고령친화도시 구축 방안 연구회」는 고령화가 급속히 진행되는 지역 특성을 반영해 어르신들의 복지와 안전, 생활 인프라 확충을 포함한 종합적인 대책을 모색한다. 대표로는 김민규 의원이 활동하며, 동창옥, 이루라, 이미옥, 김명갑, 손동규 의원이 함께 연구를 진행한다. 연구회는 타 지자체 사례를 분석하고 진안군 특성에 맞는 창의적이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도출할 계획이다.

 

이루라 대표의원은 “진안군 예산성과계획서와 성과보고서를 분석하고, 성과관리체계를 개선해 군 예산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둘 것”이라고 밝혔고, 김민규 대표의원은 “고령화 시대를 대비한 맞춤형 정책을 제안함으로써 진안군이 전국 고령친화도시의 모델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의지를 표명했다.

 

진안군의회는 연구 활동을 통해 군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대안을 마련함으로써 군정 발전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새만금 수질개선 핵심사업 ‘속도전’… 전북도, 우분 연료화 착공·축사 매입 박차
전북특별자치도는 올해 새만금 유역의 가축분뇨 적정 처리와 비점오염원 저감을 위해 편성된 총 6개 사업, 356억 원 규모의 예산이 적기에 집행될 수 있도록 시군 및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며, 수질개선 핵심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가축분뇨 처리 ‘에너지화’로 패러다임 전환 새만금 수질개선의 핵심인 가축분뇨 처리 방식은 기존 퇴·액비화에서 '에너지화' 중심으로 패러다임이 대전환된다. 전북도는 이를 위해 관련 시설 확충 및 제도 개선에 나서며, 익산, 정읍, 김제, 완주 등 4개 시군에 일일 670톤 규모의 우분 고체연료화 시설을 올 하반기에 본격 착공할 예정이다. 특히, 전북도청 컨소시엄(정읍, 부안, 김제·완주축협, 익산군산축협)은 우분 50% 이상과 톱밥, 왕겨 등 보조원료를 50% 미만으로 혼합해 고체연료를 생산·판매하는 '실증을 위한 규제특례'의 유효기간을 당초 2026년 6월에서 2028년 6월까지 2년 연장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가축분뇨법 등 관련 규제 법령이 개정되기 전까지 안정적으로 실증 데이터를 축적하고 사업의 연속성을 확고히 확보할 방침이다. 김제 용지 현업축사 매입 속도전… 국비 85억 원 확보 및 도비 지원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