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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음식점·숙박업소 위생 중점 점검

 

 

진안군이 방문객들의 안전한 먹거리와 쾌적한 숙박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5월 29일부터 6월 5일까지 음식점과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군에서 열리는 ‘진안홍삼배 전국 파크골프대회’ 및 ‘유소년 축구대회’ 등 주요 체육행사에 참가하는 선수와 대회 관계자, 진안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안전한 먹거리와 쾌적한 숙박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군은 업소의 위생 안전 상태와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할 방침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식품의 위생적인 취급 여부 ▲조리장 내 위생·청결 관리 준수 여부 ▲숙박업소 내 객실과 침구류의 청결 상태 및 소독실시 여부 ▲업소 내 신고증 및 요금표 게시 여부 ▲대회기간 중 요금 인상 자제 ▲숙소 예약 문의 시 친절 응대 ▲숙박시설 안전점검 등이다.

아울러 음식점 종사자를 대상으로 손씻기 등 개인위생 수칙에 대해 홍보하고, 조리 시 주의 사항 및 식중독 예방 요령 등에 대한 교육도 함께 실시할 계획이다.

진안군 관계자는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 및 각종 체육대회가 진안에서 개최되어 진안을 대외적으로 알리는 기회인 만큼 안전한 먹거리와 숙박환경을 제공해 ‘다시 찾고 싶은 진안’ 환경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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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수질개선 핵심사업 ‘속도전’… 전북도, 우분 연료화 착공·축사 매입 박차
전북특별자치도는 올해 새만금 유역의 가축분뇨 적정 처리와 비점오염원 저감을 위해 편성된 총 6개 사업, 356억 원 규모의 예산이 적기에 집행될 수 있도록 시군 및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며, 수질개선 핵심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가축분뇨 처리 ‘에너지화’로 패러다임 전환 새만금 수질개선의 핵심인 가축분뇨 처리 방식은 기존 퇴·액비화에서 '에너지화' 중심으로 패러다임이 대전환된다. 전북도는 이를 위해 관련 시설 확충 및 제도 개선에 나서며, 익산, 정읍, 김제, 완주 등 4개 시군에 일일 670톤 규모의 우분 고체연료화 시설을 올 하반기에 본격 착공할 예정이다. 특히, 전북도청 컨소시엄(정읍, 부안, 김제·완주축협, 익산군산축협)은 우분 50% 이상과 톱밥, 왕겨 등 보조원료를 50% 미만으로 혼합해 고체연료를 생산·판매하는 '실증을 위한 규제특례'의 유효기간을 당초 2026년 6월에서 2028년 6월까지 2년 연장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가축분뇨법 등 관련 규제 법령이 개정되기 전까지 안정적으로 실증 데이터를 축적하고 사업의 연속성을 확고히 확보할 방침이다. 김제 용지 현업축사 매입 속도전… 국비 85억 원 확보 및 도비 지원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