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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홍삼, 중국 하이난 면세점 진출

=중국 상하이 수출상담회서 현지 파워셀러 대상 홍보로 4개 제품 입점 계약 체결

진안군홍삼한방주식회사(대표 김정배)가 중국 하이난 면세점에 진안홍삼으로 만든 홍삼 절편 등 4개 제품의 입점을 성사시키며 중국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성과는 지난 5월 16일 중국 상하이 푸동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2025 중국 소비재 파워셀러 수출상담회’를 통해 이뤄졌다.

이번 상담회는 KOTRA 상하이 무역관과 중소벤처기업진흥원 상하이 GBC가 공동 주최했으며 국내 소비재 기업 40개사가 참가해 중국 온오프라인 파워셀러(수입상, 경소상) 약 100개에게 제품의 우수성을 홍보·마케팅 할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진안홍삼한방주식회사는 이번 상담회에서 진안홍삼 제품의 우수성을 적극 홍보했고, 현지 상담을 통해 하이난 면세점 입점 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회사는 다양한 중국 시장의 경험을 살려 국내외 유통 회사들과 긴밀한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중국 수행기업인 ㈜비바(대표 이지원)와 해외지사화사업을 통해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진안군 내 우수한 홍삼제품의 중국 수출 확대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번 하이난 면세점 입점은 진안홍삼이 중국 대표 소비시장에 본격 진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진안홍삼은 현재 중국을 비롯해 베트남, 미국, 독일 등 해외 여러 국가에 수출 중이며, 이번 성과는 진안홍삼의 글로벌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주영환 진안군 부군수(진안홍삼한방클러스터사업단 이사장)는 “세계적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진안홍삼이 중국 유통 시장에 진입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진안군은 진안홍삼의 수출 확대를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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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행정통합 인센티브에 "전북 3특 중추도시도 포함해야"
전북특별자치도는 16일 정부가 행정통합을 통한 지방시대를 만들겠다는 구상이 구체화함에 따라 환영의 목소리와 함께, 전북특별자치도(3특) 내 행정통합을 통한 중추도시 형성에도 그에 준하는 인센티브 부여를 강조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날 정부 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열고 광역 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선택한 지역에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의 대규모 재정지원 제공을 발표했다. 동시에 서울시에 준하는 행정적 지위와 권한을 부여하고, 공공기관 이전과 산업 지원도 패키지로 추진키로 했다. 현재 정부는 광역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추진할 경우 서울시에 준하는 지위 부여와 함께 4대 분야(재정, 공공기관 이전, 산업활성화, 행정권한 확대)에 걸쳐 대규모 인센티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특히 연간 5조 원 규모의 ‘행정통합 교부세’ 신설, 부단체장 차관급 격상,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시 우선 고려 등의 내용을 담고 있어, 광역단위 행정통합이 지역 발전의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도는 이러한 정부의 지원 방향에 공감하면서도, 특별자치도(3특)로서 광역과 기초 사이의 새로운 통합 모델을 제시할 수 있다는 점을 부각했다. 단순한 기초자치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