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8 (수)

  • 흐림동두천 4.6℃
  • 흐림강릉 6.2℃
  • 서울 8.0℃
  • 대전 5.7℃
  • 대구 7.3℃
  • 흐림울산 8.6℃
  • 광주 9.1℃
  • 부산 11.0℃
  • 흐림고창 8.6℃
  • 제주 12.1℃
  • 흐림강화 5.3℃
  • 흐림보은 5.0℃
  • 흐림금산 4.6℃
  • 흐림강진군 10.1℃
  • 흐림경주시 5.6℃
  • 흐림거제 8.1℃
기상청 제공

진안뉴스

진안군, 예산 33억여원 투입...숲가꾸기사업 '순항'

- 상반기 534ha 숲 정비 완료, 하반기에도 생육환경 개선 예정

 

진안군이 숲 생태의 건강성 증진과 지속 가능한 산림자원 육성을 위해 올해 예산 33억 4,400만원을 투입해 총 1,803ha 규모의 숲가꾸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숲의 생태적 건강과 경제적 가치를 동시에 고려한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된다.

사업 유형별로는 경제림 육성을 위한 조림지가꾸기 1,200ha, 어린나무가꾸기 390ha, 큰나무가꾸기 48ha, 산물수집 50ha와 산림 공익기능 증진 및 산불예방을 위한 공익림가꾸기 65ha, 산불예방숲가꾸기 50ha 등이다.

상반기에는 어린나무 가꾸기 423ha, 큰나무가꾸기 111ha 등 총 534ha에 대한 사업을 완료했으며, 하반기에는 조림목의 생육·생장에 도움을 주기 위한 조림지가꾸기사업 1,300ha, 산림 공익증진을 위한 공익림가꾸기 50ha에 대한 실시설계를 마친 뒤 본격적인 작업에 들어갈 예정이다.

군은 이 사업을 통해 산림 내 수목의 생육환경을 개선하고, 산림의 공익기능은 물론 사유림의 자산 가치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건호 산림과장은 “임지 특성과 지역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숲가꾸기 사업을 통해 산림의 경제적·환경적 가치를 동시에 높이겠다”며 “지속 가능한 산림경영 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새만금 수질개선 핵심사업 ‘속도전’… 전북도, 우분 연료화 착공·축사 매입 박차
전북특별자치도는 올해 새만금 유역의 가축분뇨 적정 처리와 비점오염원 저감을 위해 편성된 총 6개 사업, 356억 원 규모의 예산이 적기에 집행될 수 있도록 시군 및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며, 수질개선 핵심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가축분뇨 처리 ‘에너지화’로 패러다임 전환 새만금 수질개선의 핵심인 가축분뇨 처리 방식은 기존 퇴·액비화에서 '에너지화' 중심으로 패러다임이 대전환된다. 전북도는 이를 위해 관련 시설 확충 및 제도 개선에 나서며, 익산, 정읍, 김제, 완주 등 4개 시군에 일일 670톤 규모의 우분 고체연료화 시설을 올 하반기에 본격 착공할 예정이다. 특히, 전북도청 컨소시엄(정읍, 부안, 김제·완주축협, 익산군산축협)은 우분 50% 이상과 톱밥, 왕겨 등 보조원료를 50% 미만으로 혼합해 고체연료를 생산·판매하는 '실증을 위한 규제특례'의 유효기간을 당초 2026년 6월에서 2028년 6월까지 2년 연장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가축분뇨법 등 관련 규제 법령이 개정되기 전까지 안정적으로 실증 데이터를 축적하고 사업의 연속성을 확고히 확보할 방침이다. 김제 용지 현업축사 매입 속도전… 국비 85억 원 확보 및 도비 지원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