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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농산물가공센터, 6개 식품유형 HACCP 재인증 획득

= 식품안전 신뢰 재확인…2028년까지 인증 유지

 

 

진안군이 농산물종합가공센터가 생산하는 7개 식품유형 중 유효기간 만료가 도래한 6개 품목에 대해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해썹) 재인증을 획득했다.

이번에 재인증을 받은 품목은 ▲액상차 ▲고형차 ▲과채가공품 ▲인삼음료 ▲홍삼음료 ▲기타가공품 등으로, 인증 유효기간은 2028년 8월까지다.

HACCP(해썹)은 식품의 원재료 생산부터 제조·가공·보존·조리·유통에 이르는 모든 과정에서 위해요소를 사전에 분석하고 이를 중점적으로 관리해 안전한 식품만을 소비자에게 제공하기 위한 위생관리 시스템이다. 인증은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이 주관한다.

진안군 농산물종합가공센터는 지난 2016년 최초로 HACCP 인증을 획득한 이후 3년 주기로 정기 심사를 통과하며 지속적으로 인증을 유지하고 있다. 전 생산 공정에는 위해요소 분석(Hazard Analysis)과 중요관리점 설정(Critical Control Points)이 철저히 적용돼 위생과 품질관리가 병행되고 있다.

노금선 진안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농업인의 소득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가공기술 보급과 교육을 지속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가 중심의 안전한 가공환경 조성과 역량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안군 농산물종합가공센터는 일정한 절차를 거치면 지역 농업인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이용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진안군 농업기술센터 농촌지원과(☎ 063-430-8632) 또는 농산물종합가공센터(☎ 063-430-86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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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K-메디컬푸드 산업 생태계 구축 앞장” 2026 메디컬푸드 컨퍼런스 성황
전북 메디컬푸드 생태계 관심전북특별자치도가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주목받는 ‘메디컬푸드’ 분야에서 선도적 행보를 보이며 대한민국 식품·바이오 산업 지형을 새롭게 그리고 있다. 전북자치도는 14일 전북대학교병원에서 ‘2026 메디컬푸드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산·학·연·관 전문가 및 대기업 관계자들과 함께 전북이 주도하는 메디컬푸드 산업 생태계의 비전을 공유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CJ제일제당, 하림지주, 오뚜기, 대상, 콜마글로벌, 매일유업, 대원제약, 종근당건강 등 국내 식품 및 제약 분야를 대표하는 30여개 기업들이 대거 참석하여 전북의 메디컬푸드 육성 전략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참석 기업들은 전북이 보유한 전국 유일의 임상실증 플랫폼과 풍부한 농생명 자원에 주목하며, 전북과의 전략적 협업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전북은 케어푸드 산업을 미래 핵심 성장동력으로 집중 육성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메디컬푸드는 의료·식품·바이오가 결합된 고부가가치 핵심 분야로 자리 잡고 있다. 전북은 이를 중심으로 타 지자체보다 한발 앞서 산업 주도권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컨퍼런스 1세션에서는 글로벌 및 국내 시장 동향과 법안 제정의 필요성이 논의되었으며,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