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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전북교육청, 장애인 오케스트라 명칭 공모

23일까지 온라인 접수… 장애 인식 개선 위한 의미 있는 첫걸음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서거석)은 장애인 오케스트라의 명칭을 공모한다고 19일 밝혔다.

 

‘전북교육청 장애인 오케스트라’는 장애인 고용 확대와 예술을 통한 사회참여, 장애 인식 개선을 목적으로 추진됐으며 최근 8명의 단원 선발을 마쳤다.

 

이번 명칭 공모는 장애인 오케스트라의 취지와 정체성을 반영한 참신하고 의미 있는 이름을 발굴하기 위한 것으로 학생, 학부모, 교직원을 비롯해 전북 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기간은 오는 23일(12:00)까지며 장애 공감 문화 확산과 희망, 도전의 가치를 담은 부르기 쉬운 명칭을 온라인(https://naver.me/57QDFA6H)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당선작은 6월 중 발표하며 최우수작(1명)에게는 10만원 상당, 우수작(2명)에게는 각각 5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김윤범 유초등특수교육과장은 “장애인 오케스트라는 음악을 매개로 사회 구성원 간의 이해와 존중을 확산하는 데 의미 있는 역할을 할 것”이라며 “장애인 오케스트라의 목적과 가치를 담은 이름이 선정될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의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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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지사, 전주 문화·관광 인프라 현장 점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15일 세계서예비엔날레관, 도립국악원, 전주 MICE복합단지 등 전주 지역 문화·관광 분야 핵심 인프라 구축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운영 방향을 살폈다. 이번 현장 행정은 단순한 공정 확인을 넘어 시설 조성 중심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콘텐츠 운영과 관광 연계 강화를 중점에 두고, 이를 지역 경제 성장으로 연결할 전략을 마련하는 데 목적을 뒀다. 먼저 세계서예비엔날레관에서는 오는 2027년 준공을 목표로 공정 상황과 공간 구성 계획을 점검했다. 시설 준공 이후 활용도가 성과를 좌우하는 만큼, 전시 중심을 넘어 교육·체험·창업지원 기능이 결합된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콘텐츠 기획과 운영 준비를 건립 단계부터 병행해야 한다는 점이 강조됐다. 도립국악원에서는 공연장과 교육시설을 둘러보며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지난해 7월 개관한 국악원은 노후 시설을 개선하고 연습·공연·교육 공간을 모아 상설 공연과 교육 운영의 기반을 갖추고 있다. 김 지사는 국악 공연과 교육이 개별 사업에 머무르지 않고 상설·정기 프로그램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 체계를 정비하고, 도내 시군과 연계한 확산 구조 마련이 필요하다는 점을 짚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