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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스마트 축산단지 사업구상 및 타당성 연구용역 보고회

 

진안군이 지난 15일(목) 군청 상황실에서 전춘성 진안군수를 비롯해 부군수, 관련 부서장, 축산농가, 지역 주민, 환경단체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 축산단지 사업구상 및 타당성 연구용역 보고회’를 개최했다.

 

스마트 축산단지 사업구상 및 타당성 연구용역은 축산 악취로 인한 축산농가와 지역주민 간 갈등을 해소하고, 축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속 가능한 축산업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하는 용역으로, 진안군은 2024년 11월부터 약 6개월 동안 축산농가 간담회, 마을 대표 등 이해관계자 의견 청취, 관련 부서 협의, 수차례의 용역 점검 회의를 진행하며 군 현황과 지역 여건에 맞는 스마트 축산단지 도입 방안을 고민해 왔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용역을 통해 도출된 스마트 축산단지 기본구상(안)과 사업 타당성 검토 결과가 공유되었으며,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보고회에서는 스마트 축산단지 조성 이외에도 축산 악취 저감, 축산농가와 주민 간 갈등 해결 방안 등 참석자들의 다양한 의견 교환과 심도 있는 논의도 이루어졌다.

 

진안군은 이번 보고회에서 논의된 내용과 축산농가, 주민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축산 악취 문제로 인해 축산농가와 주민 간 갈등이 발생하지 않고, 서로 상생하며 발전해 나갈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고민하고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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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수질개선 핵심사업 ‘속도전’… 전북도, 우분 연료화 착공·축사 매입 박차
전북특별자치도는 올해 새만금 유역의 가축분뇨 적정 처리와 비점오염원 저감을 위해 편성된 총 6개 사업, 356억 원 규모의 예산이 적기에 집행될 수 있도록 시군 및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며, 수질개선 핵심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가축분뇨 처리 ‘에너지화’로 패러다임 전환 새만금 수질개선의 핵심인 가축분뇨 처리 방식은 기존 퇴·액비화에서 '에너지화' 중심으로 패러다임이 대전환된다. 전북도는 이를 위해 관련 시설 확충 및 제도 개선에 나서며, 익산, 정읍, 김제, 완주 등 4개 시군에 일일 670톤 규모의 우분 고체연료화 시설을 올 하반기에 본격 착공할 예정이다. 특히, 전북도청 컨소시엄(정읍, 부안, 김제·완주축협, 익산군산축협)은 우분 50% 이상과 톱밥, 왕겨 등 보조원료를 50% 미만으로 혼합해 고체연료를 생산·판매하는 '실증을 위한 규제특례'의 유효기간을 당초 2026년 6월에서 2028년 6월까지 2년 연장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가축분뇨법 등 관련 규제 법령이 개정되기 전까지 안정적으로 실증 데이터를 축적하고 사업의 연속성을 확고히 확보할 방침이다. 김제 용지 현업축사 매입 속도전… 국비 85억 원 확보 및 도비 지원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