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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장수군, 암 경험자 위한 무료 산림치유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장수군이 와룡자연휴양림 내 ‘치유의 숲’에서 암 경험자들을 위해 무료로 진행되는 맞춤형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숲에서 피어나는 새로운 삶’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오는 5월 13일부터 6월 17일까지 주 1회씩, 총 5회에 걸쳐 운영된다.

 

참가 대상은 암 치료를 마치고 야외 활동이 가능한 만 45세 이상 만 65세 이하 성인이며 선착순 10명을 전화 예약을 통해 모집한다.

 

이번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자연 속에서 심신을 회복하고 재충전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구성됐으며 참여자들의 신체 건강 개선은 물론 정서 안정과 스트레스 완화에 도움을 주는 다양한 활동이 포함돼 있다.

 

배종수 산림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암 경험자들에게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산림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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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이 지방주도성장의 선두에 서겠다”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15일 기자회견을 열고 “전북이 지방주도성장의 선두에 서겠다”며, 전북의 다음 100년을 여는 3대 핵심 전략으로 ▲완주·전주 통합 ▲재생에너지 기반 반도체 확장 거점 ▲군산조선소 완전 재가동을 공식 제시했다. 김 지사는 “국민주권정부 출범과 함께 지방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여는 시대가 본격화됐다”며, “이제 전북이 어떤 속도로, 어디를 향해 나아갈지 분명한 선택을 해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먼저, 완주·전주 통합과 관련해 “전북 생존의 분기점이며, 지금의 통합 논의는 과거와 전혀 다른 환경에서 진행되고 있다”며, “완주군민께서 느끼셨을 고민과 걱정의 무게를 충분히 공감하고 있으며, 통합은 완주의 정체성을 지우는 선택이 아니라 완주의 가능성을 전북의 중심으로 끌어올리는 선택”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통합을 통한 피지컬AI 메가시티를 조성하여 미래산업 중심지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제 통합의 다음 단계는 완주군의회의 판단에 달려 있다”며 “완주의 미래를 위한 역사적 결단을 간곡히 호소드린다”고 말했다. 이어서, 반도체 산업과 관련해 “전북은 풍부한 재생에너지와 새만금을 중심으로 한 대규모 집적부지, 연구·인력 인프라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