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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도내 14개 시‧군의회, "장수역~진안역’ 철도 연결 제5차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포함해야"

장수군의회 제출 ‘지선철도 신설 건의안’, 전북시군의회의장協 월례회서 만장일치 채택

 

장수군의회(의장 최한주)가 지난 24일‘제290차 전북특별자치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에 제출한 ‘달빛철도 장수역과 영호남내륙철도(전주-김천) 진안역 간 지선 신설 건의안’이 도내 14개 시‧군의회 의장들의 지지를 받으며 채택되었다.

 

이날 장수군의회가 제출한 건의안에는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에 장수역~진안역 지선철도를 반영하라는 요구와 함께 지선철도 연결은 전북 및 대한민국의 균형 발전의 전환점이 될 것이라는 주장이 담겼다.

 

최한주 의장은 “장수역과 진안역의 지선철도가 설치된다면 함양, 거창, 합천, 고령이 새만금과 더 가까워지고 광주, 담양, 순창이 무주리조트와 이어짐으로써 두 노선은 더 큰 시너지를 낼 것”이라고 강조하며 “백두대간으로 가로막혀 낙후되었던 교통망이 철도인프라를 통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건의안은 전북특별자치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명의로 기획재정부와 국토교통부 등 정부 각 부처에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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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루스첨단소재 OLED 공장 준공…익산 소부장 거점 도약
전북특별자치도는 OLED 소재와 전지박을 생산하는 솔루스첨단소재가 익산 함열농공단지에 제조공장 준공식을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종훈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정헌율 익산시장, 김대중 도의원, 김태형 솔루스첨단소재 사장, 협력사 관계자 등이 자리했다. 이번 공장은 총 376억 원이 투입돼 연면적 약 2만㎡ 규모로 조성됐으며, 54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주요 생산품은 TV 및 차량용 디스플레이에 쓰이는 OLED 소재로, 글로벌 수요 확대에 발맞춘 핵심 생산거점 역할을 맡게 된다. 솔루스첨단소재는 OLED 소재와 전지박을 주력으로 하는 중견기업으로, 익산에 본사와 생산시설을 두고 있는 전북 향토기업이다. 헝가리·캐나다·중국 등 해외에도 생산거점을 운영 중이다. 특히 4.5㎛ 초박형 전지박과 고강도 전지박 기술로 전기차 배터리의 고밀도화·경량화를 구현하고 있다. OLED 분야에서도 800건 이상의 특허를 보유하는 등 디스플레이 소재 산업을 선도하고 있다. 이번 투자는 2024년 유턴기업 지정 이후 추진된 사업으로, 해외 생산기지와 연계해 국내 생산 기반을 확충하고 지역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도 보탬이 될 전망이다. 도는 이번 준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