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8 (수)

  • 흐림동두천 3.7℃
  • 흐림강릉 9.7℃
  • 서울 5.4℃
  • 대전 7.0℃
  • 대구 7.9℃
  • 울산 9.3℃
  • 광주 10.1℃
  • 부산 10.7℃
  • 흐림고창 10.1℃
  • 제주 14.0℃
  • 흐림강화 3.8℃
  • 흐림보은 7.4℃
  • 흐림금산 6.7℃
  • 흐림강진군 10.6℃
  • 흐림경주시 7.5℃
  • 흐림거제 9.3℃
기상청 제공

장수뉴스

김남수 의원 발의 장수군 스포츠 전지훈련 유치 활성화지원 조례안 가결

장수군의회(의장 최한주)는 4월 16일 제374회 장수군의회 임시회에서 김남수 의원이 발의한 「장수군 스포츠 전지훈련 유치 활성화 지원 조례안」을 원안 가결했다.

 

이 조례안은 국내·외 스포츠팀이

장수군을 전지훈련 장소로 선택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명확히 하고, 지속적인 유치 전략을 수립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전지훈련 유치계획 수립 ▲행정적·재정적 지원 근거 마련 ▲ 전지훈련 유치위원회의 설치 등이 포함됐다.

 

김남수 의원은 “장수군은 천혜의 자연환경과 스포츠 인프라를 갖춘 지역으로, 이를 활용해 전지훈련을 적극적으로 유치한다면 지역 경제에 큰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다.”라며 “이번 조례를 통해 스포츠·관광산업을 동시에 발전시키고,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이 시행될 경우, 장수군은 전지훈련 유치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스포츠·관광 융합 산업을 활성화하는 계기를 맞이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새만금 수질개선 핵심사업 ‘속도전’… 전북도, 우분 연료화 착공·축사 매입 박차
전북특별자치도는 올해 새만금 유역의 가축분뇨 적정 처리와 비점오염원 저감을 위해 편성된 총 6개 사업, 356억 원 규모의 예산이 적기에 집행될 수 있도록 시군 및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며, 수질개선 핵심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가축분뇨 처리 ‘에너지화’로 패러다임 전환 새만금 수질개선의 핵심인 가축분뇨 처리 방식은 기존 퇴·액비화에서 '에너지화' 중심으로 패러다임이 대전환된다. 전북도는 이를 위해 관련 시설 확충 및 제도 개선에 나서며, 익산, 정읍, 김제, 완주 등 4개 시군에 일일 670톤 규모의 우분 고체연료화 시설을 올 하반기에 본격 착공할 예정이다. 특히, 전북도청 컨소시엄(정읍, 부안, 김제·완주축협, 익산군산축협)은 우분 50% 이상과 톱밥, 왕겨 등 보조원료를 50% 미만으로 혼합해 고체연료를 생산·판매하는 '실증을 위한 규제특례'의 유효기간을 당초 2026년 6월에서 2028년 6월까지 2년 연장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가축분뇨법 등 관련 규제 법령이 개정되기 전까지 안정적으로 실증 데이터를 축적하고 사업의 연속성을 확고히 확보할 방침이다. 김제 용지 현업축사 매입 속도전… 국비 85억 원 확보 및 도비 지원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