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8 (수)

  • 흐림동두천 5.5℃
  • 흐림강릉 7.9℃
  • 서울 7.4℃
  • 대전 5.5℃
  • 대구 6.8℃
  • 울산 8.4℃
  • 광주 9.1℃
  • 부산 10.3℃
  • 흐림고창 9.3℃
  • 제주 12.6℃
  • 흐림강화 5.1℃
  • 흐림보은 3.7℃
  • 흐림금산 4.8℃
  • 흐림강진군 10.2℃
  • 흐림경주시 5.9℃
  • 흐림거제 8.2℃
기상청 제공

진안뉴스

진안군,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 성공적 마무리..

친환경 농업 실천 확대

 

진안군이 영농 부산물 처리 문제 해결을 위한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은 농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영농부산물의 처리를 돕고 불법소각을 줄이기 위해 (사)전농전북도연맹 진안군농민회 주관으로 진행됐다.

파쇄지원단은 2월부터 현재까지 총 36ha의 영농부산물을 파쇄하며 농업인들이 겪는 처리 부담을 덜어줬다. 지원 대상 작목은 사과, 포도 등의 전정 가지와 고추, 들깨 등의 수확 후 잔여 부산물로, 이를 파쇄하여 퇴비화해 자연순환형 농업에도 기여하고 있다.

더불어 불법소각 방지와 산불 예방을 위해 홍보자료를 제작·배포하고, 새해농업인교육 및 농업인단체 교육 등을 통해 영농부산물 소각의 위험성과 파쇄서비스 이용의 필요성에 대해 적극적으로 홍보 활동을 전개하기도 했다.

하반기 영농부산물 파쇄 신청은 10월부터 접수를 받으며, 일정 조율 후 작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노금선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최근 전국적으로 대형 산불이 잇따르며 국가위기경보가 ‘심각’ 단계로 격상된 만큼 산림 인근에서의 소각 행위가 산불로 이어지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하다”며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 운영을 통해 농한기마다 반복되는 소각을 사전에 차단하고, 파쇄된 부산물을 자연퇴비로 활용하는 등 친환경 농업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새만금 수질개선 핵심사업 ‘속도전’… 전북도, 우분 연료화 착공·축사 매입 박차
전북특별자치도는 올해 새만금 유역의 가축분뇨 적정 처리와 비점오염원 저감을 위해 편성된 총 6개 사업, 356억 원 규모의 예산이 적기에 집행될 수 있도록 시군 및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며, 수질개선 핵심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가축분뇨 처리 ‘에너지화’로 패러다임 전환 새만금 수질개선의 핵심인 가축분뇨 처리 방식은 기존 퇴·액비화에서 '에너지화' 중심으로 패러다임이 대전환된다. 전북도는 이를 위해 관련 시설 확충 및 제도 개선에 나서며, 익산, 정읍, 김제, 완주 등 4개 시군에 일일 670톤 규모의 우분 고체연료화 시설을 올 하반기에 본격 착공할 예정이다. 특히, 전북도청 컨소시엄(정읍, 부안, 김제·완주축협, 익산군산축협)은 우분 50% 이상과 톱밥, 왕겨 등 보조원료를 50% 미만으로 혼합해 고체연료를 생산·판매하는 '실증을 위한 규제특례'의 유효기간을 당초 2026년 6월에서 2028년 6월까지 2년 연장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가축분뇨법 등 관련 규제 법령이 개정되기 전까지 안정적으로 실증 데이터를 축적하고 사업의 연속성을 확고히 확보할 방침이다. 김제 용지 현업축사 매입 속도전… 국비 85억 원 확보 및 도비 지원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