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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의회 손동규 의원, 홍삼연구소 및 홍삼한방클러스터사업단 발전방향 고민 필요

"농식품산업 발전 방안” 군정질문

 

진안군의회 손동규 의원(가 선거구)은 지난 1일 제29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진안군 농식품산업 발전을 위한 진안홍삼연구소와 진안군 친환경 홍삼·한방산업 클러스터 사업단 발전 방향’에 대해 군정질문을 실시했다.

 

손동규 의원은 진안군 지역특화산업 발전을 위해선 홍삼연구소와 클러스터 사업단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언급하며, 최근 진안군 홍삼의 원료인 인삼 생산기반이 취약해지는 현 상황에 대해 “특화작목의 생산기반이 약화 되는 등 지역 산업의 변화에 따라 군 차원에서 지역특화산업 육성 방향을 유연하게 대처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서 손 의원은 “우리 군이 처한 상황을 이겨내기 위해서는 홍삼연구소와 클러스터 사업단의 개별적인 역할과 두 기관이 협력하는 것 모두 중요하다”고 주장하며, 진안군 지역특화산업 발전을 위한 두 기관의 중·장기적인 운영 방향에 대해 질문했다.

 

손동규 의원은 “오늘 질의한 내용이 최근 어려움에 처한 우리 군 인삼 산업과 지역특화 산업인 홍삼 산업의 발전에 도움이 되길 바라고, 진안군 미래를 책임질 특화산업이 나아갈 방향을 정하는 데 조금이나마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군정질문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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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수질개선 핵심사업 ‘속도전’… 전북도, 우분 연료화 착공·축사 매입 박차
전북특별자치도는 올해 새만금 유역의 가축분뇨 적정 처리와 비점오염원 저감을 위해 편성된 총 6개 사업, 356억 원 규모의 예산이 적기에 집행될 수 있도록 시군 및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며, 수질개선 핵심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가축분뇨 처리 ‘에너지화’로 패러다임 전환 새만금 수질개선의 핵심인 가축분뇨 처리 방식은 기존 퇴·액비화에서 '에너지화' 중심으로 패러다임이 대전환된다. 전북도는 이를 위해 관련 시설 확충 및 제도 개선에 나서며, 익산, 정읍, 김제, 완주 등 4개 시군에 일일 670톤 규모의 우분 고체연료화 시설을 올 하반기에 본격 착공할 예정이다. 특히, 전북도청 컨소시엄(정읍, 부안, 김제·완주축협, 익산군산축협)은 우분 50% 이상과 톱밥, 왕겨 등 보조원료를 50% 미만으로 혼합해 고체연료를 생산·판매하는 '실증을 위한 규제특례'의 유효기간을 당초 2026년 6월에서 2028년 6월까지 2년 연장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가축분뇨법 등 관련 규제 법령이 개정되기 전까지 안정적으로 실증 데이터를 축적하고 사업의 연속성을 확고히 확보할 방침이다. 김제 용지 현업축사 매입 속도전… 국비 85억 원 확보 및 도비 지원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