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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찾아가는 농촌 왕진버스” 운영

“진안군-진안농협, 농촌 왕진버스 양·한방 진료 실시”

 

 

진안군은 27일 진안농협 대회의실에서 진안읍 등 7개 지역 주민 200여명을 대상으로 ‘농촌 왕진버스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 진안농협 등 기관 간 협력으로 농촌 지역의 의료 서비스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주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진행됐다.

추진 대상은 만 60세 이상의 주민, 독거노인, 다문화 가정, 장애인 등 의료 취약계층을 기본으로 하고, 특히 만성질환자, 치매환자, 재활이 필요한 사람들과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들을 우선으로 서비스를 제공했다.

진료는 원광대학교 한방병원에서 한방 진료, 치과대학에서 구강 검사를 실시했다. 또한 다비치안경원에서는 시력 측정을 하고, 대상자에게는 무상으로 돋보기를 지원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진료를 받은 주민들은 “본격적으로 농사일이 시작되니 지쳐서 병원을 자주 찾기 어려웠는데 이렇게 가까운 곳에서 귀가까지 도와주니 더없이 좋다”며 만족함을 밝혔다.

한편, 찾아가는 농촌 왕진버스 사업은 추후 백운농협(백운, 성수), 부귀농협(부귀, 정천)에서도 추진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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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수질개선 핵심사업 ‘속도전’… 전북도, 우분 연료화 착공·축사 매입 박차
전북특별자치도는 올해 새만금 유역의 가축분뇨 적정 처리와 비점오염원 저감을 위해 편성된 총 6개 사업, 356억 원 규모의 예산이 적기에 집행될 수 있도록 시군 및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며, 수질개선 핵심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가축분뇨 처리 ‘에너지화’로 패러다임 전환 새만금 수질개선의 핵심인 가축분뇨 처리 방식은 기존 퇴·액비화에서 '에너지화' 중심으로 패러다임이 대전환된다. 전북도는 이를 위해 관련 시설 확충 및 제도 개선에 나서며, 익산, 정읍, 김제, 완주 등 4개 시군에 일일 670톤 규모의 우분 고체연료화 시설을 올 하반기에 본격 착공할 예정이다. 특히, 전북도청 컨소시엄(정읍, 부안, 김제·완주축협, 익산군산축협)은 우분 50% 이상과 톱밥, 왕겨 등 보조원료를 50% 미만으로 혼합해 고체연료를 생산·판매하는 '실증을 위한 규제특례'의 유효기간을 당초 2026년 6월에서 2028년 6월까지 2년 연장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가축분뇨법 등 관련 규제 법령이 개정되기 전까지 안정적으로 실증 데이터를 축적하고 사업의 연속성을 확고히 확보할 방침이다. 김제 용지 현업축사 매입 속도전… 국비 85억 원 확보 및 도비 지원 또